정상적인 실력으로 가는게 맞는거지 운영자들이 잘못하고있는걸 옹호해서 나만 잘살자 이건 아닌거 같음

물론 그럴일은 없어야 돼지만... 있어서도 존재해서도 안돼는거임.... 왜 불만을 품는지를 알아야지 옹호한다고해서 게임을 잘되게한다?

그게 바로 주작인거임.... 실력으로 승부를 보는 랭겜에 뇌물쓴거랑 머가 다름? 할말은 해야된다고 보고 개선을 해야된다고 봄

피파4 정말 좋아하고 박정무실장님도 실제로는 좋은분인지 알기에 인간적으로는 좋게봐도... 게임은 너무 개판임

솔직하게 망겜수준에 가까움.... 골대를 하루에 몇개를 맞추는지 모르겠음 ... 들어갔다 싶으면 골대맞아서 그 경기 날려버리고

얘써서 실력으로 한골 넣으면 말도안되는 거리에서 중거리 차는데 들어가서 허탈해지는 이런게임임 안들어가야할게 왜 들어갈가 고민도 했던적이 너무 많고

지금도 그럼... 왜 저게 들어갈가.... 상대도 자기가 차놓고 놀람... 이런게임이 과연 실력일까도 싶고 허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