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의 점유율과 지갑을 여는걸 원하시면...

유저들의 점유율이란... 이벤트같은거 대폭상승.... 포인트 이벤트에 애써 한달 참여했는데 2천3천주고 마는 그런식의 운영은 하지말구요 ...

최소 1억이상은 주셔야 그나마 값어치가 있는거죠 맞지요?  예를들어 엄청난 지난 농협시즌 티티시즌 이런거 낑겨 넣지 말라는거에요 ... 최근에 나온시즌으로만 내시구

언제적 한국선수가 걸어나옵니까... 2년된걸... 그건 아니지 싶어요....

그리고 지갑을 연만큼... 그 선수의 가치를 확실하게 입증해주세요.... 지금은 그런게 안돼는거 같아요.... 예를들어 호날두라고 가정하면 주공날두나 19토티날두나

블라인드하면 몰라요... 주공날두가 훨씬 좋은만큼 그에대한 체감을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시고요... 그래야 사람들이 지갑을 열어서 돈써도 값어치가 생기는겁니다

무과금 유저들에겐 죄송하지만 한계는 분명히 있어야합니다... 똑같이 다 되요.. 핫날두1카만써도 날라댕기는데 ... 물론 호날두가 좋은건 맞습니다만 차이는 엄연히 존재해야죠

그리고 공식경기에 챔스분들에게만 주는 승부차기를 모든공식경기에 적용시키면 전 좋겟어요 무승부없이... 피파3때는 그랬잔아요... 아무리 게임이 바껴도

아쉬운경기가 너무많아요.... 승부를 보게 해주심 좋을거 같네요 이기든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