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c한텐 안먹히지만 대인전에서 먹히는 개인기 달리기하면서 lb(내설정기준 or lt) 를 누르면 공은 가만히 냅두고 몸과 고개를 이리저리돌리면서 안데르송개인기를 하는데. 이게 개꿀인 이유가 수비시 보통 상대의 모션을 보고 대응을 하기 때문에 나는 직진하면서 고개만 돌리는데 상대는 위아래로 수비위치를 옮김 ㅋㅋㅋㅋ 이거 피파18에서도 개꿀로 쓰이는 개인기임.. 2. 경기장을 넓게 쓰기. 수비가 어려워졌다고 하는데. 피파콘솔에 적응된사람들에겐 피온3의 피지컬.능력치빨드리블보다 훨씬더 수비가 쉬워졌다 (나도 그렇게 느낌) 그말은 뭐냐. 즉 좁은대서 메시드리블하거나 티키타카하려고 하다가 뺏길가능성이 매우높아졌다는거다. 본인이 정재영급손가락 아니면 걍 뒤로 돌려서 반대편에 놀고있는 선수에게 패스주는게 더이득 3. 패스. 슛은 타이밍을 봐**다.. 이게 피온3때도 잇긴햇는데.. 피파콘솔하던 사람들은 알꺼다. 손흥민이 왜 슛을 쏘면 다 들어가는지... 바로 양발이기 때문.... 패스는 선수의 시야를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아무리 모드리치.포그바라도 갑자기 뒤로 공을 돌리면 모션딜레이가 생기고 부정확한 패스가 가게된다. 즉 실제축구처럼 선수 정면으로 90~150도 정도의 위치로 패스를 주어야 끊김이 없이 안전한 플레이를 할수잇다. 괜히 티키타카한다고 S(패스)막 누르다가는 큰일남.. 마찬가지로 슛은 주발에 따라 다른데 피온4의 중거리가 잘들어가는 이유는 바로 슛쏘는 선수의 주발+트인시야때문이다. 반대로 아무리 가까운 찬스. 혹은 1:1이라도 키퍼한테 막히는 이유는 시야때문인데 수비가 근접한 왼쪽에 있으면 슛은 당연히 오른쪽으로 쏘게되고 키퍼의 능력치에 따라 미리 이걸 판단한다는거지.. 이게 처음엔 이해하기어렵고 주발타이밍 잡기가 어렵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또 슛 잘들어가고 특히 중거리가 시원하게 꽂히는걸 볼수잇다. 쓰고싶은 말은 많은데 폰이라 적기불편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