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패드유저고. 키는 내가 위닝스탈로 바꿔서 쓴다는걸 감안해줘. 전작의 피3랑 비교해서 아무리 수비능력치가 좋아도 공을 뺏기가 어려운데. 피파4는 실축이라고 생각하고 수비하면 된다. 1.상대가 골에어리어 근처에 왔을때(수비가잇고 미들진이 수비동참할때) 이때는 압박키 적절하게 눌러주면서 저키(나는 lt) 로 길목만 막아주면서 상대가 트레핑이 길다싶을때만 몸태클 넣어주면 된다. 2. 상대의 측면공격시 절대 딱1명만 *아가**다. 괜히 볼뺏는다고 압박하다간 중앙에 1명이 줄어들기때문에 위험해진다. 중앙수비를 제외한 측면수비나 수비가담한 윙어. 혹은 중미로 *아가서 따라다니면 된다. 공을 뺫는다기보다는 공이 골에어리어근처로 늦게올라오게한다는 느낌으로. 3. 최후방수비수의 수비방법 기본적으로 수비수의 수비능력치와 피지컬이 높기때문에 1:1 상황에서도 해볼만 하다. 어깨빵저키를 탁탁 눌러주면서 상대가 슈팅하면 몸빵할정도의 거리을 유지라면 된다. 태클타이밍은 무조건 상대가 방향전환을 하거나 트래핑이 긴경우에 하며 절대 압박키를 누르지않는다. 내 수비방법의 핵심은 언제나 숫적우위다. 상대의 측면공격은 어차피 크로스 올라오거나 컷백이기에 중앙에 1명만 더잇어도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진다는 계산이다. 팁을 하나 더 주자면 어깨빵이나 압박키. 달리기. 침투키등 공격수비모든상황에서 키를 계속 누르고잇는것 보다는 필요한 타이밍에 맞춰 눌러주는게 훨씬 더 이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