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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클래스 아시아 아이콘 아이디어 건의 옆집날라리5.8(수)조회 1,363비추천 0
고객센터에 수차례 문의를 해봤지만 답변조차 없어 자유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구현 가능 여부만이라도 통보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내용이 매우 깁니다 미리 사과드립니다 맨 마지막 줄에 요약이 있습니다(이또한깁니다...) 
저는 아시아 선수팀을 사용중입니다 나름 만족중이지만 여러 한국 선수나 과거 일본, 중국
및 기타 아시아 지역의 유럽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나온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건의를 드려봅니다
결정적인 건의의 명분은 현재 피파19에서 일본의 나카타 히데토시 선수의 라이센스가 있는데 
피파온라인에서는 없는 선수라 아시아팀인 저로서는 상당히 아쉬운게 시작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명분없이 어디 클래스에 끼워주기도 애매한 선수를 무.작정 출시해달라 우길수는 없고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우선 아시아더라도 아이콘의 등급에 들려면 아무래도 유럽에서 활약한 선수들만 넣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간단하게 나라별로 위키와 네이버에서 간단하게 검색해서 확인가능한 선수들 리스트를 적겠습니다(유럽 메이저 리그들 1부리그만 적용)
한국의 해외파 (이름-커리어 하이 시즌 소속유럽클럽 = 왜 아이콘인가 이유설명)
1. 박주영 - as 모나코 2010/11 시즌 리그 12골 = 현재 전성.기 시즌이 존재하지않아서 잊혀진 선수입니다
전** 시즌이 출시되면 수요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2. 박지성 - psv아인트호벤 에레디비시 리그 7골 5도움 = 왜 맨유가 아니라 아인트호벤이냐? 라고 물으시면
우선 기왕 과거 시즌으로 출시한다면 맨유시즌은 너무 많이 출시됬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아인트호벤의 활약상을 알리는 의미와 맨유는 사실상 전시즌 벤치멤버로 활약했으나
아인트호벤의 커리어하이 시즌은 주전으로 활약하여 리그 3위로 마감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추측에도
박지성의 활약에 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예선 1골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as로마 상대로 1골 1도움
이 시즌에 박지성 응원가 위송빠레등장, 챔스 로마전 활약으로 퍼거슨이 눈여겨 보고 직접 이적을 설득
그리고 맨유에서 잦은 부상을 당해 소극적이고 수비적 스타일로 변경된 박지성이 아닌 공격의 주축으로
활약했었고 맨유뿐아니라 첼시 바르셀로나에서도 관심을 보였고 골든 루키 시즌으로 적용한다면
커리어하이 당시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한 시즌이었습니다 epl과 네덜란드리그의 수준차이가 있긴하지만
현재의 네덜란드와 당시의 네덜란드는 위상이 달랐습니다 또 리그에서 박지성 최다 공격포인트.
설명이 길어져서 다음사람부터는 간략히 하겠습니다
3. 이청용 - 볼튼 = kfa19시즌이 있지만 사실상 그다지 좋은느낌은 안듭니다 볼튼의 이청용의 스탯을 구현
한다면 이청용 또한 인기를 끌것입니다
4. 기성용 - 스완지시티 = 단일시즌 리그 8골 1도움 손흥민이 갱신하기 전 아시아 선수 epl 최다골 기록입니다(박지성보다 많음)이시즌에서 보여준 기성용의 공격위주의 박스투박스 플레이는 기성용 본인이 가장 존경한다는
제라드의 느낌에 가장 근접한 유일한 기라드 시즌입니다 이시즌을 제외한 모든 시즌은 수비형 미드필더 
위주로 플레이합니다 그리고 현재 오버롤도 저때의 실력을 전혀 반영이 안되있구요 저시즌때 유벤투스에서도 이적 제의가 왔습니다. 
5. 박주호 - 마인츠 or 바젤(2순위) = 커리어 하이 전** 시즌에 비해 현재 너무 낮은 오버롤 
6. 김진수 - 호펜하임 = 박주호와 마찬가지로 전** 대비 현시즌 저평가
7. 이영표 - 토트넘 or 아인트호벤(2순위) = 초창기 출시된 한국 아이콘 시즌은 현재 잊혀진 시즌이고
가격또한 매우낮음 상향된 시즌으로 재탄생 필요
8. 지동원 - 아우크스부르크 or 선더랜드(2순위) = kfa19 시즌이 있으나 성능부족과 인기없음으로 출시
필요 
9. 권창훈 - 디종fco 리그 11골 3도움 = 손흥민 이후 아시아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음에도 저평가가 매우 심합니다 골든 루키로 적용해도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줬기때문에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10. 설기현 - 울버햄튼 or 안더레흐트 = 유럽에서 리그에서만 총산 41골을 넣었음에도 아무도 쓰지 않습니다 재평가 시급
11. 정조국 - aj아세르 or 낭시 = 프랑스리그 총산 4골뿐이지만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1골도 못넣고 다시 아시아로 되돌아간 선수가 수두룩 합니다 최근 k리그에서 득점왕도 할 정도로 과거에 잘했습니다
12. 안정환 - 페루자 = 한국아이콘시즌이 인기가 별로없습니다 안정환의 실력과 인기를 다시 구현
13. 차범근 =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존재하는 차범근은 전**를 구현못했습니다
14. 구자철 - 아우크스부르크 15/16 리그 8골 1도움, 분데스리가 헤트트릭 = 전** 구현 필요, 현재 저평가된 오버롤과 성능, 인기
15. 서정원 - 스트라스부르(리그앙) 4골 = 역시 시대에 뒤처진 성능의 tki시즌 유럽개척자 중 한명이며
권창훈이 서정원의 등번호 22번을 이어받아 사용 중일정도로
권창훈의 프랑스 진출과도 연이 있음
16. 허정무 - 아인트호벤 시즌 총합 리그 11골 = 박지성, 이영표의 대선배격 좋은 성적으로 유럽개척자 중 한명 리그 실력뿐 아니라 k리그에서도 받아주지 않았던 대학선수 박지성을 u23 국가대표로 발탁해
박지성의 실력을 발휘하게 해준 숨은 공로자
17. 이을용 - 트라브존스포르(터키) 통산 리그 10골 = 월드컵에 비해 준수한 리그성적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음 재평가 필요
18. 김남일 - fc 톰 톰스크(러시아)리그 총산 41경기 출전 수비형 미드필더라 포인트 x = 이을용과 같음
19. 차두리 - 프랑크푸르트 시즌통산 리그 11골 = 많은 사람들이 차범근에비해 보여준 모습이 적어서
그의 실력이 매우 저평가 되어있습니다 그의 아버지 차범근이 뛰었던 클럽이라서 그런지 차두리 또한
온힘을 다해 커리어 하이(전**)를 달성했습니다
20. 석현준 - 비토리아 세투발(포르투 이적후 포함 포르투갈 리그 단일시즌 10골) = 포르투갈리그에서
단일시즌 리그 10골을 넣었습니다 제가 라이브시즌 +8강 석현준을 사용중인데 저는 나름 좋다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8강 이상을 써야 쓸만한 수준의 오버롤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금카를 쓰기에는 매물도 부족하고 금액도 가성비가 안좋습니다 전**에 비해 너무 저평가 되있습니다 포르투갈 뿐만 아니라 프랑스리그 트루아ac 에서도 단일시즌 리그 6골이라는 준수한 성적.
개인적으로 박주영, 안정환과 한국 최고의 공격수타이틀 경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1. 황희찬 - 잘츠부르크 16/17시즌 리그 12골 2도움 유로파리그 2골 = 이시즌 말고도 챔피언스리그예선 에서 2골 기록 보여준 가능성에비해 오버롤 저평가 리그수준이 낮아서 이해는 하지만 유럽대항전에서
빅리그들과도 준수히 활약하고 골도 기록하는 등 커리어하이는 골든루키급
22. 손흥민 - 토트넘 17/18시즌 리그 14골 6도움(20포인트) or 현 시즌 = 손흥민은 굳이 출시 안해도 될듯하지만 만약 출시한다면 안나오면 아쉬운 선수 이미 충분히 좋은 시즌 즐비함 나온다면 대장급 클래스로 출시되면 좋을듯 그리고 현재 진행형 선수이기에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면 나중에 현역선수들은 
갱신 패치를 해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은퇴선수들은 해당없음 
23. 남태희 - 발렝시엔(프랑스) 시즌총산  4어시스트  =  현재 라이센스 문제로 없는 선수라는 메리트 사람들이
잘 모르는 프랑스리그 활약상 프랑스에서 리그 37경기 출장 대한민국 최연소 유럽1부리그 데뷔(당시 기준 만18세 현재는 정우영선수와 비교바람) 이미 국가대표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고 카타르에서 늘 mvp의 활약을 펼침 매우 어린나이에  통산 리그 37경기 출장, 4어시스트라는 준수한 공격포인트
이시즌이 출시된다면 은퇴선수를 제외하고 가장 재평가되고 심지어 피온에 없는 선수라 인기가 많을 것 가장 특혜를 보는 선수
24. 홍정호 - 아우크스부르크 = 전성.기 대비 저평가 선수
25. 김보경 - 카디프시티 리그1골(이상일 가능성 있음) = 한국 선수들의 epl 진출이 끊겼을 때 명맥을 이어준 선수 
26. 류승우 = 비록 레버쿠젠에서는 출장을 못했지만 2부리그와 변두리 1부리그에서 자잘한 활약했고
어린나이에 다이렉트로 k리그에서 독일 진출 즉 스카우팅 됬던 u-19? 대회가 전성.기 
한국선수는 총 26인입니다 너무 긴 글 죄송합니다 기타 아시아 선수들은 이름만 적겠습니다
-일본선수-
오쿠데라 야스히코, 이나모토 준이치, 나카무라 슌스케, 오노 신지, 카가와 신지, 오카자키 신지
나카타 히데토시, 오쿠보 요시토, 나카타 고지, 다카하라 나오히로, 가와시마 에이지, 나가토모 유토,
우치다 아쓰토, 히라야마 소타, 혼다 게이스케, 나카지마 쇼야, 도안 리츠(골든루키 있으니 없어도 ok),
다나카 준야, 사카이 히로키, 이누이 다카시, 쿠보 유야, 시.바사키 가쿠, 우사미 다카시, 오사코 유야, 무토 요시노리 이상입니다 적다보니 일본인이 더 많이 나와버렸네요 저중에서 좀더 엄격히 분류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혼자서 검색만으로 찾다보니 자료가 부족합니다
-중국 선수- 
쑨지하이, 리티에, 샤오자이, 판즈이
-이란 선수-
알리 다에이, 자바드 네쿠남 , 메디 마다비키아, 라만 레자에이
-오만-
알리 알합시
-필리핀-
파울리노 알칸타라, 닐 에더릿지
-싱가포르-
판디 아미르
-호주-(대륙상 오세아니아 이고 인종도 백인.. 하지만 afc소속이라 출시가 애매함)
해리 큐얼, 팀 케이힐
-말레이시아- 
다투크 아르무감
-우즈베키스탄-
비탈리 데니소프, 오딜 아흐메도프
글이 매우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다시 요약해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아올스타 팀 사용중 피파19에 나카타 히데토시선수가 존재하는데 피파온라인에는 없어서
출시되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했지만 나카타가 나올 명분 즉 낄 클래스가 없다는 점에서 아시안아이콘 시즌을 구상함 아이콘의 기준은 유럽1부리그(2부리그와 수준낮은 기타리그 제외)에서 주전으로 뛰었거나
교체로 뛰었더라도 출장을 많이한 경우만 또 공격포지션인데 1골도 못넣었거나 뛰지도 못한 경우는 제외
즉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한 탈 아시아 유럽진출 선수들로 구상함 아이콘까지는 오버다 싶으면
아시아의 보석(언더독) ~ 탈아시아 클래스 등 멋진 이름 구상할 것
선수들을 찾다보니 한정된 검색자료만으로도 굉장히 많은 선수를 선정가능했고 현실적으로 상향평준화
된 요즘에 출시된다면 최대한 가능하게끔 경쟁력 있는 선수들만 선출 탑급 선수들 말고는 엄격한 오버롤
선정이 필요함 오버롤의 기준은 그 선수의 커리어 하이(전**)시즌(1년) 즉 골든루키시즌 처럼
아시아의 숨겨진 보석들의 전**때의 실력과 그대로 성장한다면?의 기대치를 섞어서 오버롤 선정해야함
필리핀, 말레이시아, 오만 등 변두리에서도 탈아시아급 선수들 존재에 놀랬음 
최대한 현실적으로 매우 진지하게 건의 드립니다 제맘대로 이거 꼭 내줘! 이렇게 억지쓰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구상했고 
이제껏 피파온라인 시리즈에 존재하지 않았던 특수시즌 중에서도 개성있는 시즌입니다
너무 길게 적은점은 거듭 사과드리구요 한국 선수들의 설명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나머지 국가의 선수들도
유럽에서 활약한 주전, 1.5군 로테이션 급의 선수들입니다 그리고 자료는 제작진 분들께서 훨씬 많이 구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니 더 보강해주신다면 더 좋습니다 부디 한번 검토라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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