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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신화용선수가 은퇴함[1]1 만남의훈남맨4.29(목)조회 218비추천 0
레전드 신화용이 본인이 몸담았던 수원삼성과 포항스틸러스의 축하를 받으며 30여 년의 축구 인생 1막을 마감한다.

수원과 포항은 오는 5월 1일 빅버드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 맞대결에 앞서 양 구단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신화용 선수의 합동 은퇴식을 진행한다.

은퇴식은 코로나19 방역 규정으로 신화용이 필드에 내려오지는 못하고 VIP 단상에서 진행된다. 활약상을 담은 영상 상영 후 수원 구단에서는 공로패를, 포항 구단에서는 꽃다발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신화용의 은퇴 인사가 진행되며, 양 팀 선수들은 필드에 도열해 K리그 레전드의 은퇴를 박수로 함께 할 예정이다.

신화용은 2004년 K리그에 데뷔 후 2016년까지 포항에서 활약하며 7차례 우승을 거뒀다. 2017년 수원으로 이적 후 2년간 수원 골문을 지키며 0점대 방어율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2018년 전북과 AFC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페널티킥과 승부차기를 세 차례나 막아내며 수원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신화용 선수는 수원-포항전이 열리는 날 은퇴식을 치를 수 있어 의미가 더 각별한 것 같다. 배려해준 수원 구단에 감사하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팬들을 가까이서 뵙지는 못하지만, 종식이 되면 수원 팬들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은퇴식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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