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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가치에 따른 '리그' 배치 썰[2] PIRU7.23(월)조회 371비추천 1
1000만 이하(+-200) - > [ 아마추어 1부 - 세미3부]( 요라인에 평균이 수렴되게 보정이 되어 있음) - 요 라인 이상으로 올라가기에는  보정과 조작을 뛰어 넘어야 함.
 
1500만 이하(+-500)  - [세미 3 - 세미 1부]  (요라인으로 수렴되게 보정이 되어 있음) - 2000만 이하는 무조건 세미로 안착함. 아마추어리그로 떨어졌을 지라도 ** 긁으면서 해도 무조건 세미 3부 이상으로 올라가게 됨 ㅋㅋㅋ 

5000만 이상(+-1000) - [세미 1부 - 프로 2부] (5000만 이상부터는 절대 세미 1부 이하로 떨어지지 않음 ㅋㅋ 세미1에서는 무조건 이기고 위기상황에도  골대버프가 먹힘- 골대가 움직이면서 막아줌] - 단 프로 1부로 가기가 사실상 불가능 ㅋㅋㅋ 프로2,3부에서 지기 시작하면 개떨어짐. 승은 거의 없고 ** 잘한 판은 '무'가 뜸. 이기고 있어도 막판에 코너킥으로 들어가고 어거지로 상대방께 들어감.  패는 ** 잘뜸.  그리고 나보다 팀이 구진데 지는 경우가 발생해서 ** 빡침. 내 호날두와 내 호돈신은 왜 이따구인가?라는 생각이 듬.

1억이상(의미없음) - [프로2부 - 프로1부] - 실력자들이 많기 때문에 챌린지들과의 매칭 때문에 버티기가 힘듬. 프로를 전전하는 생활. 스트레스와 돈 뽐뿌가 더 옴. 그러나 앞선 리그에서의 보정 당하는 느낌은 없고 내가 보정을 받는 느낌은 드나 상대방이 넘사벽으로 느껴짐. 고인물과 사골물들이 많아서 손가락 탓을 하기 시작함. 그러나 게임에 대한 스트레스는 잘 없음. 실력자들이 분포한 만큼 깔끔한 게임과 정당하게 먹혔다는 느낌이 든다.  요기서는 주어진 기회에 못넣으면 반드시 진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스트라이커에 대한 투자와 고민이 많이 생김.
(단, 요기까지 올라오면서 패널티박스라인 근처 토날두, 호돈, 지뉴 등의 중거리와 슛은 익숙하므로 이런 골들에 익숙해져야 하고 이를 막기 위한 수비를 하기 시작함. - 골키퍼에 돈을 쳐바를까 고민을 하게 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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