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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운영진은 보아라.[1]
220 김이쁜28.18(화)조회 106추천 1비추천 0

220 김이쁜28.18(화)조회 106추천 1비추천 0
사실상 피파는 게임의 장르표기를 사행성/도박성 게임으로 바꿔**다. 
메인 컨텐츠가 돈내고 돈먹기인 빠찡코, 카드깡, 에이전트, 랜덤 박스, 라이브부스터에의한 선수 사재기등등 사행성이 짙은 항목뿐이다.   
사실상 공식경기나 볼타모드 친선경기는 도박성을 환기시킬수 있는 일종의 미니게임이랄까...?
그렇지 않다면 4월 20일 기점으로 가장 우선순의를 둬야하는 보정, 키렉, 체감, 선수 능력치 객관화같은 고질적인 문제들을 거들떠도 안볼 수 가 없다.
피파 운영진은 어서 게임의 장르 분류를 스포츠에서 사행성/도박성 게임으로 바꿔주길 바란다. 
양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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