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이렇게 만들었지... 군대에서 처음에 위닝으로 시작해서 너무 재밋게 했거든... 그땐 주작이런게 없어서... 잘하는분에게 10번해서 10번 다져도 화 안낫어

피온2도 보정은 있었지만 ... 스탯좋은게 더 좋았고 .. 그래서 보정있다고 피망이 공개해도 화가 안났어 ....

피파3 넥슨이 운영했지... 처음엔 아주좋았어..즐라탄만써도 그 몸싸움 느껴봐서 알거야.... 토레스의 페이스온 그 아름다운 금발과 ... 솔직히 게임을 이길려고 한게 아니고

팀 맞추는 재미로 했었다.... 그리고 게임해서 져도 화가 그렇게 안났어..... 그러다가 이벤트로 웰베 앙리 호날두 이런거 먹고 기뻐히고 ... 게임을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재밌게 한거같아...

그리고 피파4 처음에는 재밌었어 ... 내가 원하는 티키타카가 돼서좋았어.. 근데 제트디가 차면 다 들어가니깐 그거하난 별로였고... 하지만 화는 안났어....

근데 중거리 크로스메타가 돼버리고나서 ... 점점 멘탈이 나가드라 ... 몇판하면 하기가 싫어져.... 어차피 정해진판이 있다는걸 그때 느꼇거든...

시세는 비싸고 페이스온은 개판이고 .... 컨텐츠같은것도 없고 ... 그나마 넥슨에서 볼타모드는 그나마 잘 가져온거 ? 딱 그나마 거기까지....

나머진 다 실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