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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키보드 유저 꿀팁[6] 커트6.15(금)조회 1,130추천 2비추천 6
1. 전방 압박을 포기할 것 + 협력수비 남발 x
전 정재영선수 방송을 즐겨봤습니다. **듯한 전방 압박을 통해 공을 경기 내내 소유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는 패드 유저분들이 가능한 것이지 키보드 유저들한텐 독이 든 성배가 될 것입니다.
물론 상대가 전방 압박에 정신 못차린다면 예외지만 티어가 올라갈수록 사람들의 탈압박 능력은 높아집니다.
이럴 때 패드는 오른쪽 스틱을 이용해 즉각적으로 커서를 바꿔 빈 공간을 매우며 수비를 이어갈 수 있지만
키보드는 커서 변경 키를 아무리 눌러도 원하는 선수를 선택하기 힘듭니다.따라서 알지만 먹히는 골들이 많죠.
저 또한 너무 분했기에 생각해낸 해결책이 이것입니다.(커서 바꿈이 필요한 경우를 최소화시키는 것)
고로 압박은 되도록 하프라인을 기점으로 해주며 공을 직접 뺏기보다는 패스 경로와 드리블 경로를 차단하는 수비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저는 일절 스페이스바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자동 수비가 상향되었다고 느끼기에 이러한 밀도 높은 수비를 한다면 아무리 공격을 잘하는 상대라도 수비가 두껍기에 상당히 애를 먹을 것입니다.
2. 드리블을 자제할 것
피3에서 피4로 접어들면서 드리블 치는 맛이 상당해졌습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E부스터 덕분인데 왜 자제하냐?
제가 자제하라는 지역은 바로 공격 지역외의 드리블을 말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키보드로 하는 E부스터는 방향의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키보드와 패드 모두 같은 8각이라는 정설이 있습니다만
패드를 2주동안 쓰면서 느낀 점은 스틱을 이용하기에 E부스터 사용시 보다 유연하게 방향을 바꿀 수 있지만
키보드로는 정해진 방향이 있기에 경기 내내 남발한다면 쉽게 간파당해 읽히기 일쑤입니다.
2줄요약:
전방 압박을 포기할 것. 압박은 하프 라인 이후로. (전술 수치에서 압박 '적당한 압박' 설정)
E부스터 남발x. 되도록 공격 지역에서 결정적인 순간 사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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