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5 노트북으로피파7.30(화)조회 183추천 1비추천 0
진짜 하다가 빡쳐서 처음으로 글쓰네요
이게임은  본질을  잊어버린 게임입니다
다들 축구하는게 아니라 수비라인 끝까지 밑으로 내려놓고 나서
'그'  특정 선수들만 사용  한체로
빌드업 X   상대 움직임이나 라인 파악? X   그냥  qs 갈기면서 들어 갑니다
뭐 축구하다가 **리 맞듯이  피파에서도  굴절, 운이 좋지 않은 상황? 이해 갑니다
근데  이거는  실력 여하에 상관없이  일단 '그'  특정 좋은 선수들을 쓰면은 한마디로
'저희 수비수들 한테 공을 찬다음에 그 공을 뺏는 방식으로 라인을 깨고 수비를 재친다'  입니다
그리고  이게임의 제일 큰 문제는  좋은  선수가  '축구적인 능력'이  좋은 것이 아니라  '피지컬적인 능력'만 좋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보정 뭐 그런거는 차치하고,   그냥  '침투하는 선수'를  손으로 잡고, AI가  상대 선수들의 포지셔닝을  막도록 설계해 놨더라고요 (계속  진로 방해 하면서)
 전반적으로 넥슨 피파 운영진이나  프로그래머들이  축구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안되어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유일하게  팀빨이나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는 축구를 구사하는 사람들의 유일한 손과 발이었던  '패스'을 요번에 크게 너프 했더라고요
이럴 거면은 '육상 온라인',  '뚝배기 온라인',  '호메굴 온라인' 이라는 오명? 없을 겁니다
이게임은 한마디로 '축구 적인 요소' 가 없습니다
전술?  빌드업?  일대일 돌파  및 수비? 다 무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