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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1부터 해온 유저, 피파를 접는 이유.[3]
76 넘버원듀니7.3(수)조회 142추천 4비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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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1부터 30대가 넘는 지금까지 피파 정말 재밌게 해온 유저입니다. 
친한 친구와도 함께 2:2도 많이 했구요. 심지어 가족들 계정까지 해서 3개의 아이디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좋아하는 선수들을 키우는 재미도 있고 유일하게 하는 게임이었어요.
근데 점점 변하더라구요. 새로운 카드와 강화,  비싸고 좋은 선수가 아니면
게임 내에서 너무 차이가 나더라구요. 하지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돈슨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도 봅니다.
그치만 말도 안되는 엔진, 그에 따른 체감은 안정화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이상해진다고 해야될까요? 게임 내 선수들의 패스와 슛, 캐릭터들의 속도는  모래 주머니를 찬 느낌?
흔히 말하는 호나우두, 굴리트, 말디니, 비에이라 급의 선수가 아닌 이상에는 말도 안되는 격차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점점 맞춰가는 엔진이라고 하기에는 더 거리감만 커지더라구요.
컴퓨터 게임은 컴퓨터 게임에 어느정도 맞춰진 시스템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피파2 까지가 정상적이였다고 생각듭니다.
매번 업데이트 때마다 참았어요. 다음에는 바뀌겠지. 하지만 점점 심해지네요.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게임에 매번 스트레스가 쌓이는 게임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만하려고 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그만큼 애정있던 유저의 글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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