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피파온라인4 출시가 다가오면서 피파온라인3 자산이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중국 텐센트가 피파온라인3의 자산이전 혜택을 공개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중국 피파온라인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자산 이전 혜택 내용 중 가장 파격적인 부분은 피파온라인3 '얼티밋 레전드'를 피파온라인4에 강화 단계까지 복사시켜 준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야신(+5강), 마라도나(+3강) 등 피파온라인3 얼티밋 레전드가 피파온라인4로 그대로 이전된다는 것. 해당 소식을 접한 국내 피파온라인3 유저들은 술렁이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중국 서버와 동일한 자산 이전 방식이 적용되지 않는다.
3일 넥슨은 피파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산 이전 혜택에 관한 재안내를 공지하면서 타 국가의 자산 이전 소식을 접하신 감독님들께서 국내에서도 동일한 자산 이전 방식을 취할 것인지 많이 궁금하게 생각하셔서 부연 설명을 드린다며 우선은 각 국가마다 FIFA ONLINE 3를 서비스하는 퍼블리셔가 다르고, 서비스 환경도 다르기 때문에 자산 이전에 관한 내용도 각 국가별로 다르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계정 내 모든 감독의 보유 자산을 책정해 EP 포인트로 전환하는 것 외에 특정 시즌 선수 이전은 없을 것이라고 넥슨은 확실하게 못박았다.
한편, 피파온라인3 자산 이전 혜택 2차 안내는 2월 초로 예정되어 있다.
유저를 계속 보호해야하는 의무가 있다
단골손님에게 모른척 하면  그 가게는 문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