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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레알, 알렉산더르 이사크 영입발표[4] 오늘도졸려5.26(토)조회 435비추천 1


[OSIN=이일환 기자] 레알 마드리드(레알)의 '공격수 영입 드라마'의 주인공은 레반 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아닌 알렉산더르 이사크(도르트문트)였다.

레알은 26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알렉산더르 이사크 영입 소식을 알렸다. 발표에 따르면 레알은 도르트문트와 알렉산더르 이사크 영입에 합의 했고 메디컬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레알은 다음 주 프리 시즌을 로스앤젤레스(L.A)에서 시작한다. 알렉산더르 이사크 역시 마르셀루와 함께 LA에서 휴가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남은 절차 역시 속전속결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레알보다 알렉산더르 이사크 영입에 가까웠던 것은 바르셀로나였다. 레알의 이사크 영입은 단순한 패닉 바이가 아닌 철저하게 계산된 영입이라는 것이 밝혀져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레알은 시즌이 끝나자마자 여름 이적 시장을 준비했고, 처음1부터 레반 도프스키가 아닌 알렉산더르 이사크의 영입을 최우선 타깃으로 추진, 결국 합의를 이끌어냈다. 

레알의 플로렌티즈 페레즈 회장은 이 과정에서 철저하게 자신들의 목표를 감춰 바르셀로나를 방심시키고 수면 아래서 이적을 진행시킨 것으로 보인다. 페레즈 회장은 A.이사크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를 통해 은밀하게 협상을 진행했다. 당초 스트라이커 보강이 최우선인 레알이지만 A.이사크 이름은 전혀 거론되지 않았다. 도르트문트가 친정팀인 A.이사크 이다보니. 레알이 아예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설이 나오기도 했다.

레알은 A.이사크 영입을 통해 최우선 목표였던 공격수 보강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레알은 뛰어난 수비를 자랑하면서도, 지나친 빈공때문에 많은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남기지 못했다. 강력한 한 방을 보유한 A.이사크 영입은 레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mdadoo@os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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