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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SPORTS FC ONLINE에 대해 이야기 나누세요.
운영진 필독! 꼭 한번 봐주세요[1]rank03761 불꽃슛을휘날려11.27(목)조회 431비추천 0
저는 피파 1, 2 ,3, 4탄 모두 해본 유저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게임은 피파만 해왔습니다.
현재 운영진이 사태의 심각성을 얼마나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지금 주변만 봐도 피파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예 없어요
예전에는 주변에 피파하나? 물어보면 다 한다 그랬는데
이제는 축구팀에 고등학생 이런 애들 물어봐도
진지하게 예전 처럼 막 열심히 키우고 이런 애들이 거의 없습니다

예전에는 막 추석 이벤트 하고 이러면 온 피시방에 피파로 도배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렇지도 않죠
그만큼 지금 피파4가 점유율 및 사람들 공감대에 못들어 가고 있다는 겁니다.
인기가 없다구요

왜 이렇게 되었는지 골수팬으로써 하나씩 조언 드리고자 합니다

1. 시세 안정화의 시급함.
지금 실적 채우시기 바쁘셔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돈 패키지만 풀어대니 시세가 되도 안하게 오르기만 하고
결국 사람들은 써보고 싶은 선수들 사지도 못하고 
이거 패키지 사는것도 어느정도 선이 있지
이제는 현질 안하면 아예 게임을 못따라가게 했는데 이거는 문제가 있습니다
피파가 넥슨의 매출을 일으켜야 하는 부분이지만
인기가 있으면 매출은 알아서 따라오게 되는 부분이고
안그래도 없는 인원에 패키지만 풀어서 땡기면 있는 인원들 마저 지쳐서 나가는거지요
피파 4가 인기가 있었던데 어떤 부분인가 했을때
한가지가 오르락 내리락 시세변동과 그걸 예측하면서 사람들이 사고 팔고
그런 재미가 있었는데 이걸 패키지 풀면서 없애버리셨죠?
인기도 없는데 재미까지 하나 없애버리니 누가 하나요?
한번 돈 풀고 한번 선수 풀고 이래야지 중간이 맞춰지지
피파는 주식게임이다 이런말 나올정도로
그 오르락 내리락 하는 재미가 있는데
원상 복구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2. 피파 4 인기가 제일 있었던 시기는?
언제 피파 4가 제일 인기 많았다고 봅니까?
저는 박주영 차두리 이런 한국 선수들로 외국 선수들 뚜까팰때
그때가 피파 4 인기 제일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뭐 현실성 없네 뭐네 이러는데 원래 게임이 사람들 욕망을 충족 시켜주는거지
현실적인거 원하면 티비로 시청하면 되는 부분이죠
근데 이런 부분도 이제 없습니다
한국 사람이면 한국 선수를 키우고 싶은 부분인데
그리고 지금 K리그 선수들 비해서 
은퇴 선수들이 더 인기가 많았다는 거는 생각 안하나요?
한국 예전 은퇴선수들 TKL 이후로 언제 제대로 나왔습니까?
지금 뭐 이피엘이나 라리가 이런데 한국선수 손흥민 처럼 있어서
예전처럼 막 새벽에 챙겨보고 그런 시기인가요?
지금 그렇게 해외 축구 챙겨 보는 사람도 많이 없습니다.
그런데 해외 선수만 주구장창 내니 사람들은 공감대 형성도 안되고
제일 인기 많았던 2002 멤버들도 CC이후에는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고민 진지하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제가 하다못해 아니면 지금 유행하는 슈팅스타 프로그램 보시면
은퇴선수들 나오고 그러는데 그 프로랑 연계해서 리그 올라갈 때마다
능력치 올려준다던지 그런 아이디어도 예전에 냈는데 아무도 안보신거 같군요
진지하게 진짜 어떤게 인기를 가지게 할지 고민 해보세요

3. 피파 4 피시방과 키보드의 중요성.
피파가 제일 유행을 할때 어떤게 제일 영향이 컷습니까
피시방입니다
피시방에서는 뭐로 플레이 하나요?
키보드입니다.
그리고 일반 집에서 하는 사람들도 키보드로 합니다
그런데 피파 4 중 후반 부터는
패드로 개인이 현란하게 안쓰면 이거 게임이 안되죠?
주 고객층이 키보드인데 키보드를 안살리고 패드를 인게임에서 더 좋게 만들어 버리니
다 떠나가죠~ 못잡죠~
주 고객층을 노려야지 소수의 인원을 위한 게임이 되어가니
결국 다 떠나는 겁니다
접근성이 좋게 제일 간단하게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야지
패드로 게임을 하려면 플스를 해야지
온라인 게임은 컴퓨터로 하는데
컴퓨터로 하면 키보드이고 키보드를 살리려면 어떻게 운영을 해야될지 고민 바랍니다
단순 명료하게 그런 플레이가 되야지 
패스도 어떤 느낌이냐 탁탁 침투 탁 골
이런 간단하고 쌈박해야지 뭐 다뚫으면 따라잡히고
개인기 안쓰면 마무리도 안되고
1,2,3 시리즈 플레이는 다 쌈박했습니다
그래서 인기도 많았던 거구요
개인기는 부수적인것이지 이게 게임의 좌지우지하는 부분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4. 키우는 맛의 부재
1,2,3이 인기를 끌고 피시방을 가득 채운 부분은
키우는 만큼 그만큼 밑에 애들 부수는 쾌감도 있고 
그러니 사람들이 혈안이 되서 더 키우려고 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4는 초반부터 보정에 대한 이슈가 많았죠?
현재도 느끼고 있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그럼 1,2,3도 똑같이 능력치 비례해서 스텟이랑 인게임상에서 구현 됐을 텐데 그때는 다 부수고 다녔는데
왜 4만 그럴까?
그거는 솔직하게 그냥 뭔가 게임상 문제가 있는겁니다
속도 150이면 그냥 달리면 뚤어야죠 130한테 따라 잡히고 그런 부분은 없어야죠
그런데 지금 4는 그런게 있죠? 저가 선수들한테 몸빵 당하면 날라가고 
진짜 1000조 넘는 선수들 아니면 그냥 5-6조 선수들한테 몸빵 다 따이고 날라가니
그러니 키우는 맛이 없으니 다들 예전만큼 진지하게 키우고
친구들한테 안따라 잡히기 위해서 피시방 가서 설날이나 이럴때 몇시간씩 하고
그런 부분이 없는겁니다.


이런거 말고도 다른 많은 피드백 할 부분이 많은데
이글을 제대로 보실지도 의문이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실지도 의문입니다.
진짜 피파를 사랑하고 잘 되었으면 하는 부분에서 길게 적어봤습니다
말 못한 더 많은 개선할 부분들이 있지만 따로 저에게 연락을 하시면
시간을 내서라도 피드백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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