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떄까지 피파 하면서 감독모드 안했는데 얼마전에 감독모드본격적으로 돌리고밤에 자기전에 컴퓨터 켜놓고 감독모드 20판씩 계속 자동으로 돌아가겠금했습니다.일할때도 폰으로 감독모드 켜놓고근데 이게 감독모드 하기 전이랑 할 때랑 비교되는게 새벽부터 퇴근할때까지 20판씩 30판씩 돌리고 공식경기 1:1 하는 팀체감이랑감독모드 안돌리고 퇴근하고 공식경기 1:1 하는 팀체감이 완전히 다릅니다.감독모드 돌리고 할 때는 팀 체감이 전체적으로 엉망입니다.이게 하루에 게임을 많이 돌리면 돌릴수록 체감이 이상해진다고 생각하는데 님들은 어떤가요감독모드 그렇게 돌리고나면 퇴근할떈 보상제한이 10경기 5경기 남던데 이점에서 다른분들도 똑같이 느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