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도 과 성능이고 인터넷도 1기가인데 왜 부산에서 게임하는데 체감이 이모양인가요?
 핑때문에 속가가 20이상 차이나도 못따라가는것도 열받는데 뒤에서 출발해도 속도로 제쳐지나요?
 탄력받았다라는 상황이면 이해하는데 제자리서 공격수가 공받고 돌고 달리고 오던 윙백이 공잡은 속가 느린 공격수 한테 개인기도 없이 단순 앞으로 달리는것만으로 
 제쳐지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데 여기서는 가능하네요. 
실력이 없는것도 인정하는데 그래도 최소한 기분은 안나뻐야 하는데 이건 뭐 게임할때마다 불안하고 이 판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게임하는 느낌이네요.
물론 제가 너무 게임이 재미없어서 현질 2달 정도 안한거 죄송합니다. 근데 돈 쓸때도 비슷했으니 현질을 안하는거 아닐까요?
제발 좀 피드백 받고 고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