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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지는판 오늘 느낀점[2]
813 바른구단주명83587.28(월)조회 713추천 3비추천 0

813 바른구단주명83587.28(월)조회 713추천 3비추천 0
현재 본캐 팀갈중이라 부캐로 약20조 가랑야으로 인게임 10판이상 돌리면서 느낀점.
본인은 월1~챌3 정도의 유저로 패스 플레이 많이 함.
그렇게 오늘 게임을 시작 순조로운 월3 구간 연승하고 월2로 올라감.
그리고 시작하는 무승부와 연패...
하면서 오늘 가장 많이 느낀게 패스 플레이를 많이 하다 보니 패삑이 심한 판은 짐.
근데 이게 패스 문제가 아니였다는걸 오늘 깨달아버림.
중요한건 안될판은 애들 오프더 움직임이 없어서 공줄대가 없음
평상적인 판은 얘들이 전술대로 움직여주는데
안되는 판은 얘들이 정해진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고 침투도 안함.
키보드 유저특성상 수동 침투를 할때 방향키에 해당되는 애들이 수침걸리는데
공 유지하면서 수동 침투를 원하는 애로 선정하는데 힘들때가 많음.
그러다 보니 애들은 멀뚱이 서있고 패스할 곳이 한정적으로 바뀌면 상대가 압박해들어오니
쩔수 없이 무리한 패스 길을 보고 커트가 일어남. 
물론 패스 질도 좀 삐리함 대게 천천히 가거나 길도 억지 스러운 길로 보내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평소 오프된 얘들한테 패스하면 그런 현상이 현저히 없음.
근데 안되는 판은 애들이 허수아비 전술을 쓰다보니 상대 수비수에게 개개인 프레싱 당하게 되고 
수침걸다가 불도저 같이 다가오는 발빠른 공격수에게 허무하게도 몸싸움이 140이지만 120따리에게 밀리며 공을 헌납하거나
허둥지둥 패스하다 보면 패삑현상으로 차단 -> 상대 역습 -> 골로 이어짐.
연패를 할때 느끼는게 애들이 안보임. 
본인은 미니 맵을 보고 패스길을 찾아 패스하는데 미리 맵에 흰점 검은점이 사이좋게 붙어 있어 공줄대가 없음
그리고 공이 내 옆을 지나가도 내머리위를 지나가도 잡으려는 노력을 아에 안함.
커서 잡아서 억지로 커트를 시켜도 마치 중력장이 있듯 공이 피해 가는 경우가 허다함.
되는 판 커트 범위랑 지는 판 커트 범위나 성공률을 보면 엄청난 차이가남.
구단가치나 상대 오버롤적인 부분과 관계없이 무지성 패스에도 커트해야할 것을 안함.
결론은 애들 AI가 멍청해져 침투나 커투를 칵투를 해버림.
패삑 스트레스가 개 많은 본인은 안될판 게임을 할때마다 패삑나는 선수에 뿔이나 키보드도 부숴봤고 선수를 갈 팀갈을 수도 없이 했지만
오늘 드디어 그이유에 대해 선수나 팀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됨.
결국 안될판은 잠그고 억지 수비하고 역습이나 하는 게 답이라 느낌.
그렇지 않으면 무지성 스루에 골먹고 두팔돌리며 조롱하는 갓생들을 만나게 됨. 
본인은 월1~챌3 정도의 유저로 패스 플레이 많이 함.
그렇게 오늘 게임을 시작 순조로운 월3 구간 연승하고 월2로 올라감.
그리고 시작하는 무승부와 연패...
하면서 오늘 가장 많이 느낀게 패스 플레이를 많이 하다 보니 패삑이 심한 판은 짐.
근데 이게 패스 문제가 아니였다는걸 오늘 깨달아버림.
중요한건 안될판은 애들 오프더 움직임이 없어서 공줄대가 없음
평상적인 판은 얘들이 전술대로 움직여주는데
안되는 판은 얘들이 정해진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고 침투도 안함.
키보드 유저특성상 수동 침투를 할때 방향키에 해당되는 애들이 수침걸리는데
공 유지하면서 수동 침투를 원하는 애로 선정하는데 힘들때가 많음.
그러다 보니 애들은 멀뚱이 서있고 패스할 곳이 한정적으로 바뀌면 상대가 압박해들어오니
쩔수 없이 무리한 패스 길을 보고 커트가 일어남. 
물론 패스 질도 좀 삐리함 대게 천천히 가거나 길도 억지 스러운 길로 보내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평소 오프된 얘들한테 패스하면 그런 현상이 현저히 없음.
근데 안되는 판은 애들이 허수아비 전술을 쓰다보니 상대 수비수에게 개개인 프레싱 당하게 되고 
수침걸다가 불도저 같이 다가오는 발빠른 공격수에게 허무하게도 몸싸움이 140이지만 120따리에게 밀리며 공을 헌납하거나
허둥지둥 패스하다 보면 패삑현상으로 차단 -> 상대 역습 -> 골로 이어짐.
연패를 할때 느끼는게 애들이 안보임. 
본인은 미니 맵을 보고 패스길을 찾아 패스하는데 미리 맵에 흰점 검은점이 사이좋게 붙어 있어 공줄대가 없음
그리고 공이 내 옆을 지나가도 내머리위를 지나가도 잡으려는 노력을 아에 안함.
커서 잡아서 억지로 커트를 시켜도 마치 중력장이 있듯 공이 피해 가는 경우가 허다함.
되는 판 커트 범위랑 지는 판 커트 범위나 성공률을 보면 엄청난 차이가남.
구단가치나 상대 오버롤적인 부분과 관계없이 무지성 패스에도 커트해야할 것을 안함.
결론은 애들 AI가 멍청해져 침투나 커투를 칵투를 해버림.
패삑 스트레스가 개 많은 본인은 안될판 게임을 할때마다 패삑나는 선수에 뿔이나 키보드도 부숴봤고 선수를 갈 팀갈을 수도 없이 했지만
오늘 드디어 그이유에 대해 선수나 팀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됨.
결국 안될판은 잠그고 억지 수비하고 역습이나 하는 게 답이라 느낌.
그렇지 않으면 무지성 스루에 골먹고 두팔돌리며 조롱하는 갓생들을 만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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