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표현을 해야할까 게임을 하면서 역겨워서 실제로 토가 나올것  같은  
경험 정말 처음이다 게임을 하면서 이토록 역겨운서 실제 토가 나올려고 한다 
정말 치떨리는 게임이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유저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느낌이 라고 할까

그러면서 해외유명선수들 불러서 지들은 잘하고 있는거처럼 포장을 하네 
진짜 게임종류를 망라하고 아무리 사람에 경쟁심을 불러 일으켜 아이템을 구매하게 만드는 게임이라지만 
이게임의 룰은 너무 뻔하다 
게임을 못하거나 처음하는 유저들도 실력이 떨어져도 이탈하지 못하게 이기게 해준다 그래야 게임이 돌아가니깐
그러니 대놓고 보정을 한다 
보정이라는게 별게 아니다 
상대편게 무조건 파울을 주거나 공을 뺏앗았는는 불구하고 그냥 상대편이 가지고 가서 골을 넣거나 
오프사이드 아니데 오프사이드 주거나 혹은 오프사이드인데 오프사이드 안불거나 
이렇게 애매한것들을 가지고 연속으로 보정을 준다 
연승해서 그렇다고 하면 일부 유저는 연승을 해서 보다 잘하는 유저랑 매칭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좋다 그럼 경기가 실력으로 지면 이해한다 상대방이 패스도 슛도 훨씬 잘해서 이기면 이핸다 그런데 
앞서 말한것들로 상대방이 이긴다는거다 특히 노마크에서 내슛 마 막고 심지어 골대 앞에 아무도 없는데 도 공은 뻥하고 위로 날아간다 이게 말이되는 게임이냐 
정말 역겹다 그리고 45분에 골은 도대체 뭐냐 매번 역전 내지 동점이 45분 골이 항상 들어간다 90분도 그렇고 무슨 공식이냐  맞지도 않았는데 코너킥도 주더라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