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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소감3- 항아리사랑5.24(목)조회 150추천 1비추천 0
그동안 유저들이 지적했던 컨텐츠 부분은 월드컵 업데이트와 신규패키지가 나오기 전에는 크게 변화가 없어보인다.
6월전에 2-2, 3-3 같은 팀전이 업데이트 될지 는 두고 봐야 겠지만 6월전까지는 넥슨 측에서 시스템을 크게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작은
오류들을 수정해 나가고 6월 월드컵 시즌에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와 월드컵 시즌을 포함한 신규 패키지를 출시할거란 유저들의 의견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피파온라인3에 컨텐츠들을 탑재한 피파온라인4를 예상했던 유저들의 입장에서 지금당장 친선경기과 순위경기만 할 수 있는 상황이 무척 답답하고 아쉬울 따름이다.
이적시장의 쌓인 비싼카드들은 당장이라도 가격을 하향조정해서 팔릴 수 있게 해주면 좋겠지만 그동안 운영해 왔던것을 봤을 땐 신규패키지로 BP가 풀리지 않는 이상
지금의 문제는 해결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피파온라인3 초기 런칭때와 다른점 때문에 지금의 이적시장의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피파온라인4에는 3에 보상을 받고 넘어온 유저들이 대다수이고 그 보상액이 작지 않기 때문에 다들 좋은시즌에 비싼선수들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신규유저와의 차이가 발생되고 이적시장에 매물만 쌓이는 문제가 나온다. 또 보상팩에는 BP가 상대적으로 너무 적게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BP부족으로
강화와 선수구입을 하기 꺼려지는 상황이다.
넥슨이 바로 지금의 문제를 해결해 주면 좋겠지만 5월에는 그냥 게임만을 하는걸로 만족하는게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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