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글쓴이는 챌3 처음 찍어봄. 그래서 사실 사리고있다가 이번에 딱 한판만 돌려봐야지 하면서 한번 돌려봄. 근데 개 억까당하고 져버려서 호소하려고 이 글을 씀 물론 고객센터에도 문의할거 이 글 링크달고 
첫번째 골: 최근  ek리그 16강전 논란이 됐던 장면을 기억하는가? 골키퍼 테이저건맞고 진동하며 가만히 있는 현상. 그런골한번 먹혀버리면 멘탈 터져버린다. 그게 나한테터졌다. 어느정도의 올가zum 시간이 끝나면 급하게 걷어내는 장면이 나오지만 영상처럼 그냥 골을 내주는경우가 태반.

두번째 골 : 페리시치 골인데 저거 하이라이트에 파울장면이 잡히지도 않았다. 그만큼 아주 가벼운 몸싸움상황에서 패널티라인 밖이면 뭐 좀 양보해서 불만한? 정도의 몸쌈이었는데 저걸 패널티 안에서 불어버렸다.  상대는 넘어지지도 않았다.  그 후 패널티 차는거 타이밍 방향 맞췃는데 역시 보정, 야신존에 완전 끝각으로 공을 차더라
세번째 골:  볼이 날라가는 날라오는상황에 커서 안바뀌는거 다들알거다 키보드는s로 커서를 바꾸는데 카일워커쪽으로 세컨볼텨서  위치를 미리 잡아놨는데  커서가 이건 명백한 내 공으로 인지했는지 알아서 그쪽으로 커서가 변경됐다. 근데 갑자기 허공헤딩질 더 놀라운건 뒤에 오는 레반이 갑자기 급발진 바이시클긱 갈겨버리면서 골 (운영진 니들이 원하는 실축반영이였음 저거 머리를 향한 위협적인 발차는 장면이라 골취소에 파울이 맞음. 
제일 열받는거 저 상대가 물론 나는 유니폼 설정 해놔서 아무생각없이 레디를 박았지만 상대 기다리다 컬러 똑같은거하고 레디쳐박 마음속으로 괘씸해서 진지빨고 해야지 하면서 인게임.  결국 게임은 이 비매너 유저의 편이였음.
심리전걸다 컷백골로 선제골넣음 근데 바로 다음지공때 내 키퍼 테이저건맞아서 골드감. 여기서 멘탈터짐 어떻게든 부여잡고 지공하다가 중거리각 잡고 베컴으로 fd 꽂아넣음 설마했음 또 저런식으로먹힐까 하면서 지역수비함. 그러더니 상대 무리수 침투쓰루 서로 공쪽으로 겁나뜀  당연히 몸쌈함 서로 c누름 패널티 안에서 내선수 퍼디가 어깨넣고 공탈취 상대 몸쌈안좋은애들한테 나오는 뺑글 도는 휘청모션정도나옴. (삑) pk불어버림 ㅋㅋㅋㅋㅋㅋ 멘탈 바사삭. 키퍼 대충 안쪽많이차니까 글로 뛰자 하면서 타이밍맞춤. 방향맞춰서 뛰는순간 막았다 했는데 개 쌉구석샷. 골 ㅋㅋㅋㅋ시간 얼마 안남아서 딸깍시도 갑자기 역주행퍼터 터짐. 컷팅 상대 중앙에서 냅다달림. 아까 불었던거 ptsd와서 쌔게 몸쌈도 못걸고 키퍼만 부름.  키퍼 내보내서 막음. 세컨볼 튐 워커로 위치 잡았지만 허공헤딩 뒤에오는 레비가 급발진 바이시클킥 골 ㅋㅋㅋㅋ 비매유저 옹호하는 x겜 하면서 샷건 시원하게 때리고 빡종. 걍 지금 공경 안돌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친선만하다가 오늘 딱 한판했는데 이거 롤연패랑다른 굉장히 불쾌한 패배였음. 상대 비매유저여서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