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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피온4 망한 이유
1058 히딩크와홍금보10.21(금)조회 455추천 2비추천 0

1058 히딩크와홍금보10.21(금)조회 455추천 2비추천 0
축구게임으로서의 인게임 게임성이 완전히 망했기 때문에 유저들은 축구 자체의 재미는 못 느끼고 돈 벌고 거래하고 빠찡꼬 돌리고 행운의 카드 뜨나 안 뜨나 강화하면 붙나 안 붙나 그거만 바라보고 하는 게임이 돼버렸다.
왜 이렇게 됐는지 제작진은 아직도 모르고 있나?
일단 실축과는 달리 터무니없이 빠른 템포로 정신없이 진행되는 게임이 돼서 그렇다.
축구가 아니라 탁구나 아이스하키가 돼버린 거지
제작진은 선수카드 팔아서 돈 벌려니 맨날 새 시즌 내고 선수들 능력치가 치솟고 훈련코치라는 이상한 시스템 도입하니 실축과는 동떨어진 오직 반사신경과 동체시력으로 하는 아케이드게임 된 거다
그리고 패스삑 없애라고 급식충들이 난리쳐대니 2대1 패스 같은 건 무슨 탁구 랠리처럼 주고 받으며 한다.
패스빽이라는 게 패스 자세 나쁘면 패스가 빗나가고 패스 주고 받는 과정에서 기계가 아닌 선수들의 근육이 하는 이상 지연이 있는 걸 말하는건데 급식충들은 이걸 없애라고 해서
완전히 탁구공이나 아이스하키 퍽처럼 틱틱틱하고 축구공이 정신없이 오가는 게임이 됐다.  
중거리슛은 준비자세와 도움닫기 안 하고 그냥 냅다 갈기면 들어가고 공격수들은 페라리 엔진 단 개미떼처럼 100미터 7초대 스피드로 움직인다
그리고 제작진은 골만 많이 터지면 더 많은 급식충들이 유입될 줄 알고
자동수비 너프시키고 공격수가 방향키 드리블과 퍼스트터치로 와리가리치면 수비수가 훌훌 벗겨지고 땅볼패스가 빛의 속도로 움직이게 만들었다. 훈련코치 달면 더 쉬워지고 더 요상해지고
그래서 축구게임이 코믹 아케이드 탁구게임이 돼버렸다.
EA가 옛날에 만든 구닥다리 엔진 아직도 우려먹는 것도 웃기는 일인데
그 엔진 잘 써먹기라도 하면 게임이 이 지경까진 안 될텐데
게임성 본질도 못 짚고 축구라는 스포츠의 이해도 없는 조선 제작진이 자꾸 게임에 손을 대니 손 댈때마다 망가져서 이젠 구제불능 단계
어차피 섭종할 때 됐고 게임성 망하고 선수가치 등 게임속 경제시스템도 망해버려서 곧 섭종하겠지만
넥슨은 이제 피파온라인 포기하고 다른 회사에 라이센스 넘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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