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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ONLINE 4 및 축구 일기
161 ArteFootball한국6.26(일)조회 296추천 0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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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부터 오늘까지 조금씩 시간 내서 play하였다. 그 사이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굳이 다 쓰지는 않겠다.
그런데 play하는 곳(들)에 있었던 스스로의 모습들 돌아보면 여러 정황들, 일들을 종합해봤을 때 그간 일들을 잘 청산하고 박수를 칠 때 떠나듯 한다는 의미에서
새로운 곳을 개척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고 그렇게 하고 싶다.
이 곳에서, 이 피온4로도 이룬 잘된 성과들이 이미 있으니 오늘은 마지막으로 하늘에 운 맡기듯 감독 모드 자동으로 연속 경기들이 20판 진행되게 해 놓았다.
결과는 나중에 확인만 할 듯 하다. 그 말은 새로운 곳에서 다른 목표들을 설정하여 피온4를 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6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월드컵 친선 경기들도 처**터 끝까지 모두 본 건 아닌데 다 접해보았다.
소감이 무엇인지 다 쓰지는 않겠는데 그 경기들에서 무엇이 의도가 된 것이었던 걸까 그런 꿍꿍이는 있다.
그러므로 위 내용들의 연장선 상에서 이 피온4를 월드컵 본선까지 조금씩 시간 내서 운영을 해보려 한다.
다시 말해 본인의 FIFA와 연관된, 또한 P**ce (World King) Cup이라는 것의 사명?들을 더 찾아나가는 과정의 일부가 될 것이라는 의미겠다.
아울러 더 이상 특정 선수, 특정 팀 등을 구체적으로 직접 언급하며 주관적인 잣대로 대하는 언행을 피하려 한다.
그것은 본인의 역할, onnexon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정리하면 꼭 이 피온4나 Football(Soccer)만 그런 게 아니라 만사가 그렇듯
옛 것(곳)을 XX하고 새 것(곳)을 XX하는 온고지신은 본인만 아니라 누구나 앞으로 해 나가야 할 일들일 것이다.
일단 여기까지 썼다. 더 생각나는 것은 없다.
그럼 일단 이만 여기서 글을 마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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