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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일기
88 은빛수사슴10.31(일)조회 368추천 0비추천 0

88 은빛수사슴10.31(일)조회 368추천 0비추천 0
어제 일기에 축구에 대해 서술함에 있어
골이라는 주제로 글을 쓴게 편향된 것 같아,
오늘은 패스 및 드리블 등의 기술과
필자의 (실제)축구에서의 적합,희망 포지션에 대한 서술을 할까 한다.
패스가 있어야 결국 골잡이가 골을 넣게 된다.
패스에도 여러 종류가 있음을 독자분들도 알 것이다.
낮은 패스가 있고 높게 뜨는 로빙 패스도 있으며
숏패스가 있고 롱패스가 있다.
그리고 측면에서 문전으로 향하는 패스는 크로스라고도 분류된다. 
필자는 피파든 실축이든 패스의 종류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하곤 했지만,
실축에서 필자의 킥력이 좋진 않기 때문에 킥력을 향상시키지 않는 이상은 숏 패스에 다소 한정적으로 적합한 플레이어로 분류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그렇다고 롱패스나 로빙크로스를 한 적이 없느냐고 하면 그것도 아닌것이, 군데스리가나 아마프로팀에서 몇 번 성공한 적도 있음을 기억한다.
그리고 현 피파에서는 0번 개인전술에 크로스 숫자를 높게 설정해 놨는데
아무래도 왼손의 부상한계?로 aa연타 등 누르는게 부자연스럽고 어려워서
쉽게 a를 꾹 눌러 크로스를 조절할 수 있게 하니까
일단은 피파플레이를 해보니 골도 종종 들어가고 먹히긴 하는 듯 하여 그렇게 설정해 놓았다.
그런데 추후 컷백 등 플레이 해보려 숫자를 낮게 앞으로 바꿀지는 모르겠다.
필자도 실축 및 피파 경험으로 보면
골만큼이나 어시스트도 짜릿하다.
이번엔 드리블 및 기술들인데, 필자가 겸손히 표명하자면 그나마 자신있게 실축에서 구사할 수 있는 (시그니처) 드리블이 팬텀드리블(라 크로게타)이다.
다만 오른발에서 왼발로 기술하는게 반대로 하는 것보다 약간은 더 편하고 쉽다. 그런데 피파에서는 그냥 shift 방향키 누르면 시전되진 않고 Q도 눌러야 기술시전이 되기에 필자 왼손의 한계를 극복하고싶다는 의지가 있다면 그 기술을 피파에서 숙달하면 좋지 않을까 한다. 
 근래에 축구전술에서 풀백에게 인버티드 풀백이라는 역할이 창안됨을 알고 있는데, 필자가 제대로 기억하는게 맞다면 이는 풀백에게 측면 터치라인 전담 및 오버래핑보다는 중원 미드필더 가담 및 언더래핑이라는 플레이가 요구되는 역할로 알고 있다. 
 필자는 (과거 한정) 스테미너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고 특출난 기록도 있지만, 폭발적인 가속력이나 속력에서 특출나진 않았었다.
그러므로 위 내용들과 지난 일기들로부터 결론을 내리자면
필자는 인버티드 풀백이자 볼란치 역할에 어울릴 수 있(었)다 라고도 **만, 옛날 필자 자신의 발언을 기억하는 게 맞다면 공격형 미드필더처럼 어시스트 등에도 꽤 관여하는 역할에도 욕심을 내왔(었)다.
아울러 필자는 주로 오른쪽보다는 왼쪽의 역할을 해왔지만
어느 쪽이든 크게 구애받지는 않는다. 앞으로 인생도 그러하지 않을까 한다.
물론 현재 실축은 하지 못하고 있고, 피온4를 종종 하는 것이지만, 앞으로도 축구가 필자의 취미 중 중요한 일부분을 차지할 것이라 본다.
그러나 이와 같이 인생에서 혹은 사회적으로 필자 자신의 역할을 설정함에 있어
신본주의를 기준으로 볼 때 상반되어 보이는 두 가치들 사이에서 어떤 선택들을 내리느냐가
필자 자신의 운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돌아보며 마치 한 편의 논문같은 형식의 오늘 일기를 마친다.
또한 아까 기도하고 떠오른 내용을 첨언하자면
볼돌리기 축구가 의미없는 (굳이 종교적 표현으론) 사망권의 축구라 비방받을지라도
목표를 이루려는 목적이 전제되어있다고 한다면 그럴 필요는 없으며
또한 빌드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국면일 때 롱볼축구도 하듯이
종교를 이루는 구성원들 간에 가까워보이는 사람을 통해서만 소통하다가도 멀어보이나 신과 직접 소통하는 기도도 필요하다고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수비는 하차원이고 육적이며
공격은 상차원이고 영적이라는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한다.
언제나 그렇듯 쓸 내용들 기억못하고 안 쓴게 있나 싶지만
일단 일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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