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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피파온라인 및 축구 일기
88 은빛수사슴10.25(월)조회 350추천 0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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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파온라인4를 하지도 않았는데 느닷없이 일기를 쓴다.
가령 지난번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그 감독(님)에 대해 논란이 있을 지 모르는 내용들을 쓴 지도 몰라 어떻게 수습할까 고민도 된다.
그런데 그 당시의 (실명 그냥 거론한다.) 웨인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와 같은 선수들이 성추문이 없지는 않았으나
그들이 과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사고방식과 행함?이 바뀐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그들에게 있어 이성의 시험은 더 이상 없는걸까? 에 대한 내용이다.
또한 박지성 선수와 이영표 선수도 성에 대해 다른 모습을 보였음을 PSV에서의 로벤 선수와 관련된 일화를 주숴들은 적이(아니 SNS로 접한 적이) 있다.
필자의 지역 연고지인 서울의 기성용 선수의 모친이 필자의 성씨와 같으니 그는 필자와 명백히 혈연관계임을 부정하긴 어렵다.
그런데 그 아내되시는 배우 분이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라고 필자는 판단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신에 대한 신학적인 가치관이 형성됨에 있어
특수한 인생 노정 행보를 걸어왔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든다면, 그 분 자체는 독실한 기독교인데도 과거 사극인 주몽에서 연기한 행적이 있기로 천지신명, 하느님, 하나님, 창조주 등의
신학적인 연결고리를 놓고 창조주 신을 공의롭게 정의내린다고 할 때에 책임론을 피해가기 어려울 수 있다는 데 있다.
그리고 또한 그 사이에서 자녀가 있으니 필자에게는 조카 뻘 된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필자는 자녀는 고사하고 인생시험이 아직 끝나지 않은 듯 하여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막막했었다.
그런데 어제 마음을 잡고 나름 본인 기준에서 성심성의껏 기도한 덕을 봤는지 오늘에 이르러 문뜩 생각난 게 있었다.
필자가 자꾸 어떤 때라는 기준에 억지로 필자 자신을 끼워맞추기 하려 했다는 게 문제라는 거였다.
달리 말해, '나는 아직 만 나이로는 서른이 안 됐어. 그러니까 서른까지 시험을 겪은 성자나 부처와 같은 성인들처럼 그렇게 동시성적으로 될꺼야.' 혹은
'만 나이로 서른이 될 때까지는 합리화해도 되지 않을까?' 이런 사고들이 잠재의식에 서려있던 게 아닌가 하는 내용이다.
뜬금없이 피파온라인 및 축구와 상관없는 내용으로 글이 산으로 갔지만,, 일단 위 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넥슨의 다른 자유게시판에 쓰는 게 어울릴 듯 해 이만 줄인다.
또 무슨 내용으로 앞으로 일기를 쓸 지 모르겠다. 일단, 이만 두서없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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