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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 일기[1]
84 은빛수사슴10.12(화)조회 228추천 0비추천 0

84 은빛수사슴10.12(화)조회 228추천 0비추천 0
저녁에 할 일을 끝내고 10시 반에 월드컵 예선 대한민국:이란을 볼까 한다.
사실, 필자가 하는 일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관련이 깊은 현대그룹과 관련이 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필자가 예전에 망상적인 발언을 일기에다 쓰기로
필자가 정몽준 현대그룹/대한축구협 회장처럼 된답시고 그렇게 아무렇게나 썼던 게
좀 아닌 것 같아서 논란을 지우려 일기를 쓴다.
더욱이 필자의 근무지의 설립자가 아무리 대한민국 전 대통령의 부녀지간 대통령이었던 인물이기로
기어이 미쳐버리다 못해 그를 줄곧 상대한 비선실세였던 최태민/최순실처럼 되어갔던 언변과 행적도 돌아보면
너무했던 것 같아 돌이키는 의미에서 참혹한 심경에 또한 일기를 쓴다.
사실, 최태민/최순실 일가를 언급하려니 신흥종교니 사이비종교니를 또 언급하기 않을 수는 없겠는데
답답하지만 근 몇십년 간 수 많은 교주 및 그 소속종교/교단들이 군웅할거 안하무인 우격다짐식으로
교주천국 불신지옥식의 배타적인 교세를 펼쳐오면서 여럿 피해자들이 (특히 영,혼적으로) 발생했다고 볼 수 있는데
자꾸 그 세력들이 시치미떼면서 아무런 책임이 없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굳이 따지려는 것이냐 적반하장식의 입장을 계속 취하게
내버려두는 게 공의롭지만은 않다는 것을 여론, 민심, 천심에 알리려고 일기를 쓰는 목적도 있다.
(필자가 한동안 소속됐던 신흥교단은 필자가 회원인 넥슨의 다른 게임의 자유게시판 일기는 추적하는 듯 한데
이 곳 자유게시판 일기는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그럼 위 내용이 축구,피파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일기를 계속 읽다 보면 알게 될 것이다.
물론, 필자도 신의 뜻, 섭리가 무엇인지 번뇌하며 몸부림도 쳐보고 그런 지난날이 있으나
또 물론, 각 (신흥)종교, 교주, 교단들 각 입장마다 그러했겠지만
그리고 꼭 종교적으로 한정짓지 않더라도 대한민국 및 남북으로 휴전상태인 한반도의 각 입장도 그러해왔겠지만
설령 가해의 책임이 있는 입장에 대해 피해의 입장이 신적 차원의 공의롭지 않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데 대해
성인군자의 긍휼의 마음을 품고 원수를 은혜로 갚는 게 진정한 신의 뜻, 섭리이냐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물론, 필자도 그렇지만 각자 (종교, 전쟁) 등으로 인해 피해받은 입장들이 각자 회복하고 치유하는 것도 우선적으로 중요하다고 믿는다.
물론 믿고 안 믿고 각 입장이 있겠지만 (안 보이는) 영적인, 혼적인 영역, 세계는 세밀하고 민감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돌발적인 사건, 사고들이 (보이는) 육의 세계에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필자는 개인적으로 믿는 고로
이에 대한 기민한 대처를 각자가 할 수 있어야 전지전능한 신의 뜻, 섭리에 더 근접해지지 않을까 하는 내용을 쓰고 싶었던 듯 하다.
그게 축구와 무슨 의미냐면
꼭 오늘 곧 있을 대한민국:이란 경기만 국한되지 않더라도
돌발적인 국면을 탈압박하고 원하는 목표를 능숙하게 이뤄가는 것과 상관이 있지 않을까 한다.
한 가지 염려스러운 것은, 필자가 무슨 비선실세도 아닌데, 필자의 언행으로 (축구만이 아니더라도) 여론, 민심, 천심이 영향을 받고 있는건가?
그러면 필자가 대한 대로(그것이 좋게든 혹은, 돌발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받아 안 좋게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의 대우를 받는 것이
진정한 창조주의 뜻, 섭리인지를 고민하게 될 수 밖에 없어서이다.
그 말은 즉, 필자가 민생, 민심, 천심을 창조주의 뜻, 섭리로 이끄는 데 관여하는 주도권이 있는 마치 크랙(crack)과도 같은 포지션의 역할인지
아니면 각자 나름대로 깨닫고 각자가 스스로 그 뜻, 섭리를 이행할 주도권이 있는 건데 이를 보조? 도울 포지션의 역할인건지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고 방황하면서 번민하는 필자 자신의 자아정체 및 영혼의 입장이 느껴진다는 내용을 쓰고 싶었던 듯 하다.
이제 곧 경기가 시작될 모양이다.
뭐 다 관전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오늘 일기는 서둘러 이 쯤 해서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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