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제일 좋을때 최악의 인게임 상태,

총액기준 400억 넘는 선수들이 10억도 안되는 선수들에게 몸싸움, 속도에 밀리는 말도 안되는 상황,

추석때 역대급의 보상이라고 했지만 무엇이 역대급인지 구분조차 안되는 말도 안되는 사기,

이것도 모자라 심판까지 장난을 칩니까?

1. 오프사이드

     -내 선수의 발을 떠날때 분명 상대가 뒤에 있는데 이를 받는 선수가 왜 오프사이드죠?

     -내 선수가 패스를 했어요, 그런데 상대방 선수의 발에 맞은 상태에서 제 선수쪽으로 공이 왔습니다.

       이것이 오프사이드인가요? 

     -최소한 축구의 기본적 규정 알고 있나요?

2. 심판 판정이 왔다갔다합니다. 일관성 1도 없습니다.

     -달리는 평행선상에서 제가 앞질러 가며 어깨 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달리다 넘어졌어요. 이것이 왜 제 반칙입니까?

     -심지어 제 선수가 자리잡고 있는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 상대방 선수가 내 선수에게 와서 부딪혀 넘어집니다. 이것이 왜 제  선수의 반칙인가요?

     -반칙을 당했지만 극복하고 패스를 넣어줘서 골키퍼 바로 앞에서 1대1 찬스를 잡았어요. 결정적인 찬스죠. 그런데 왜 반칙을 붑니까?

    - 이런일들이 계속 반복되고 특정한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반칙판정의 일관성을 이야기 하는데 계속 어떤 답도 내놓지 않고 있어요.

이런 일들이 벌어지니까 사람들이 보정이라고 하고 조작이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80억짜리 선수가 백만원짜리 선수한데 속도에서 따라잡히고 몸싸움에서 부상당하기 부지기수고 이런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이젠 심판이 또 장난을 치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이 벌어지고 있어요.

피파온라인이라는 말 이제는 접으세요. 유저분노유발 온라인으로 개명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듯한 지금의 현실이라는거

넥슨은 알고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