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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타 모드 > 수비수의 시선 [3]rank0193 KosTV7.11(토)조회 3,970비추천 0
볼타가 정식 오픈한지 2주정도 되었나 싶다.

오픈 전 예상했던 데로 공방은 팀빨 잘 만나야 승률이 높아지고 

대부분은 실력 좋은 사람들끼리 팀을 짜기 때문에 

일반 공방유저들은 양민학살 당하는 공식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미 < 프리스타일풋볼 > 의 전처를 겪으며 예상했었기에 

그렇게 아쉬운 건 아니며 

오늘 포스팅 하려는 건 이런 문제가 아닌 수비수의 입장에서 바라본 

< 볼타 > 의 시스템이다.




포메이션 


= 수비수는 팀이 이기는 것도 중요하나 그보다 앞서 골 먹는 걸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이기에

안정적인 포메를 원한다.

가장 좋은 건 투백 시스템 ( 한명은 센터백 , 한명은 수미의 역할 ) 인데

제대로 호흡이 맞는 수비수끼리 팀이 짜여지면 상대는 정말 골 넣기 빡세진다.

다음은 1-2-1 인데

이유는 미들이 두 명이라 수비가담력이 더 좋아지기 때문이다

한명은 공미 , 한명은 수미 역할을 해 줄 경우 최선이지만 

간혹 공방에선 둘 다 수비 가담 1도 안 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한다.

중요한 포인트 .

( 팀이 수비 가담을 많이 해주면 해줄수록 실점률은 더 적어지며

반대로 귀찮다고 수비 가담률이 적으면 실점률은 높아져서 팀이 패할 확률이 굉장히 커진다 ) 

수비수가 수비가담 시킨다고 귀찮다고 생각말라.

공격수나 미들이 수비가담을 하면 볼 차단 및 태클성공 횟수가 높아져 너희들의 평점이 더 올라가며

반대로 수비수는 그만큼 자신의 수비횟수가 적어져 평점이 낮아지게 된다.

이건 지극히 수비수의 이기적인 생각이 아닌 팀을 위한 희생적 마인드라고 봐주면 고마울듯싶다





수비수가 가장 싫어하는 포메는 2-1-1이다.

이유는 위와 마찬가지인데 만약 미드필드가 공격에 치우쳐 수비가담을 안 해 줄 경우

수비시 수비수 혼자서 상대의 역습을 다 막아야 하는 상황이 전후반 계속 벌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포메의 양면성이 있다면 < 공격력 > 이다.

투톱이기에 역습 및 공격력 상승효과 덕에 미드필더가 수미적인 움직임만 보여준다면 

상당히 좋은 포메란것이다.

즉 간단하다.

이 포메에서 미들은 무조건 수미적으로 움직여주는 게 팀이 이길 확률이 높고 

공격적으로 나간다면 팀은 필패한다.

( 수비수는 신이 아니다. 공격수나 미드필더보다 수비 능력치가 아주 쪼금 더 높은 같은 선수일 뿐이다 )





지금까지 수비수가 원하는 포메이션 이야기를 해 보았다면 

반대로 가장 상대하기 껄끄러운 포메이션은 뭘까? 

당연히 2-1-1 이다.

이유는 상대가 투톱이기에 2-1 역습 상황시에 막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원톱을 상대할 경우 공격수만 마크 잘 해도 실점률이 낮아지는데 반해 

투톱은 누가 쏘던지간에 골 먹힐 확률이 커서 신경전을 펼치기도 애매하다. 

( 이 땐 그냥 운에 맡기는 게 편하다 ) 

그래서 2-1-1 포메를 상대할 경우엔 

팀의 미드필더가 최대한 수비가담에 집중하여 상대 공격수 1명을 마킹해주는 게 좋다.





끝으로 볼타 초보 유저들에게 한마디 

- 아직 서투르겠지만 개인기를 손에 익히도록 하라 

개인기는 F키를 누른채 가고 싶은 방향키를 눌러주면 발동한다

이때 개인기는 두 번 연속 사용 시 막힐 확률이 높기에 

중요할 때 한 번씩 써주는 게 좋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백패스는 하지 않는 게 좋은데 

볼타 및 피파의 시스템이 백패스를 하면 할수록 상대에게 더 유리한 상황이 벌어지게 하는 뭔가가 

있는듯하다. ( 내 체감이 그렇다 ) 

그래서 웬만하면 백패스보단 개인기를 써서 돌파를 하던지 전진 패스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골 넣는데 상당히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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