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96 달려라흑형FC4.28(수)조회 5,874추천 6비추천 2
어떻게 챔스 예선부터 4강까지 진출한 주전선수들 오버롤 상승이 0인 경우가 태반일 수가 있는지?
이러다 탈락 되면 결국 유저들은  +0따리 선수를  초창기 비싼 가격에 사놓고 희망고문만  한 격이잖아?
경기 mom을 먹고 안먹고 간에 축구란 스포츠가 팀웍이 가장 중요한 스포츠인데,  4강까지 올라온 팀들  주전 선수들의 오버롤 변동이없다는게 진짜 대충 운영한다 생각이 드네.
'던질까 말까'라는  제목부터 코인투기 같은 영상제작으로 뭔가 그럴듯하게는 보이지만 ,
현실은 1,2차전 평점만 대충 펼쳐놓고 오버롤 낮은 놈들은 선심쓰듯 올리고, 오버롤 높은 놈들은 시세 생각해 동결시켜버리고.. 이 정도면 투기조장 및 사기 아니냐?
웹 상점도 마찬가지... 마일리지를 이용해 다른 시즌도 구할 수 있도록 품목을 다양화 시켜야지  어떻게 한달 내내 100프로 챔스시즌만 구할 수 있게 해놨으니 이거야 원.
16강부터 올라간 팀 선수들(후보로라도 경기장 밟은 선수들)은 전체 +1이라는 프리미엄을 깔고 거기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한 선수들에 추가로 +가 더해지는 시스템이 맞지 않냐?
안그래도 타시즌1카 오버롤 98이상 사용이 흔해진 시기에  터무니 없이 낮은 기본 90~95짜리 챔스 시즌 올라봐야 얼마나 올라간다고. .챔스 끝나면 다들 폐급 되게 생겼어 짜식들아~
이런식으로 운영할거면 다음 챔스시즌부턴 비중을 낮춰서 유저들 희망고문 및 사용강요 시키지 말라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음 챔스시즌 판매 전에는 오버롤 변동기준을 정확하게 명시하고 시행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