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거 보고 자기가 얼마나  좋은 조건에서 피파 하는지 좀 알기 바라며...

보통 내가 레벨이 높고 승이 많아서  잘한다고 그러는줄 아는데  나의 친선경기 8할은 상대방이 나가줘서 올린거랑

어쩌다 한번  너무 지다보니 불*해서 가끔씩 약이라도 주는 심정으로 피온 관계자들이  유저인척 들어와져주는것 밖에없다

내가 게임중 벌어진 진짜 믿기 힘든 일들  몇개만 적어본다 이거 보면 아무도 안믿겠지만.... 그건 당신들 자유고...난 진실만 말한다

같은편이 진로방해  슛이나 패스하다가 꼭 그길을 막는 내편 선수가 있다  솔직히 이것까지는 참을만 하다 근데 골킥할때 왜? 앞에서 막아 가지고

ㅈ 살골 먹게끔  하는지.... 알수가 없다 

노마크 찬스에서 어리버리 꼭 보면 노마크 찬스에서 슛을하면 이상하게 잡고 때린다  그리고는 기회가 날라간다.... 이상하게  그런거 한적도 없고 할줄도 모르는데.

시간의 마법  내가 이기고 있으면 절대 끝나지 않는다 추가시간이  계속 된다 현실시간에서 그추가시간 보다 훨씬 지났는데도 계속  진행이된다

상대방이 불리하거나 조금 밀리면 무한기회를 골대위로 홈런이 되도 코너킥이 되고 아무 상관없는 곳에서 갑자기 파울이 되서 공격기회가 날라가 버리며..

그도안되면  패널을 준다 절대 리플레이는 안보여준다 

가만히 잘 있던 선수가 넘어지거나 부상  패스 받으러 가는  선수가 뛰다가 갑자기혼자 넘어져서 부상  같은 선수끼리 길이 엇갈려서 부상

진짜 조금 지고 경우 4연패 이런걸로  보정이라고 막 올리지 마라   니들은 보정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