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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19 나오면 서버 문 닫을지도 모르겠다고 느낌[6] 더블피스아헤가오6.8(금)조회 1,144비추천 1

현재있는 컨텐츠 는


리그 모드 순위경기 월드컵 모드..


딱 3개


리그나 월드컵은 기초적인 우승컵 세레모니 도 없음..


순위경기.. 유저가 없어 매칭이 뒤죽박죽에


챌린저 달성시 보상이 너무 약함..


너무 월드컵 기간에 맞춰서 오픈 하다보니


 아직 2:2 3:3 다인전 모드 나 매니저모드 개발도 덜된 상황..


피파3에도 있었던걸 이제야 일일이 패치하는걸 기다려줄 보살 유저는 요즘엔 찾기 힘듬..


예를 들면.. 넥슨의 타 게임 마영전 이나 던파 로 예로 들수 있음..


유저들은 더이상 할 컨텐츠가 없으면 매일 하던거 또하면서 기다려 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참다 참다 결국 지쳐 다른곳으로 눈 돌리는게 당연..


혹여나 컨텐츠가 생겨서 나중에야 다시 돌아오는 유저가 있겠지만 ..



며칠 뒤엔 피파4는 큰 난관에 부딪치게 됨..


EA에서 피파19 가 조만간 나와버림..


더 엄청난건 챔스 까지 따버렸음..


이젠 챔스컵이 아닌 챔피언스리그를 실제로 플레이 할수 있게 되었음..


개인적으로도 엄청 기대됨..


게다가 이런 닌텐도 스위치 에 피파 17 합친 잡 엔진도 아니고


피파18에서 한번 더 업글한 오리지날 정식 정품 임..


가격도 패키지 살바에 이득인 상황..



유저들과의 소통 으로 클베 를 3차까지 해가며..


사전등록 500만까지 달성하고 모두의 기대속에 오픈을 했음..


근데 지금 현실을 보셈..


정식 오픈 한지 3주도 안된 마당에 실망감을 뒤로 하고 유저들 대거 이탈해버렸음


게다가 벌써부터 여러가지 오류도 못잡고 있음..


있는 유저도 게임이 안되서 떠날판임.. 


이 상황을 지켜보는 유저로써  참 어이가 없음..




세월은 날로 변해 게임은 점점 앞서가는데 넥슨의 운영은 아직도 5년전과 동일함..


이에 유저는 실망을 하고 돌아설수 밖에..


난 아직도 무슨 자신감으로 이렇게 운영하는지 알지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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