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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스탯 몇 차이에 보정이라고 느끼는 이유[20]
138 미타마5일 전조회 1,578추천 16비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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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 6~10 차이가 체감 안 되는 걸
단순히 “보정”으로만 보기엔 구조적으로 설명 가능한 부분이 있음.
게임 스탯은 기본적으로 선형이 아니라,
상위 구간에서 증가량이 줄어드는 구조를 가짐
(피파에서의 상위구간은 대략 140~160 구간이라고 볼 수 있음)
![Discussion] RELU가 sigmoid보다 더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 My Record](https://leechanhyuk.github.io/assets/image/sigmoid_relu/sigmoid.png)
이건 흔히 말하는 시그모이드 형태라고 보면 됨.
수식 몰라도 되고, 모양만 보면
초반엔 변화 적고,
중간에서 급격히 올라가다가,
끝에서는 거의 변하지 않는 구조임 (포화)
그래서 고스탯 구간에서는
6~10 차이가 있어도 체감이 작을 수 있음
그리고 실제 플레이에서는
침착성, 위치선정, 골결정력, 자세, 체형, 수비수 스탯 등
여러 요소가 동시에 영향을 줌
이게 겹치면 스탯 차이는 더 묻히게 됨
또 하나 중요한 건
스탯은 성공을 보장하는 게 아니라
확률을 높여주는 요소라는 점임
그래서 골결정력이 아무리 높아도 항상 들어가는 건 아니고,
그 과정에서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상황이 생김
그리고 사람은 그런 장면을 더 오래 기억함
결론적으로
“체감이 없다 = 보정이다”라기보다는
구조적으로 차이가 압축된 상황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어차피 티어 올라간다고 현실 바뀌는 것도 아니고
한 판 졌다고 인생 달라지는 것도 아님
그냥 게임은 게임으로 즐기는 게 제일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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