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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나무 위키에 나와있는 이게임의 문제점ㅋㅋㅋㅋㅋ[2]rank0487 폭싹딸쳠수다12.16(화)조회 637비추천 0
FC 온라인의 논란과 문제점을 다루는 문서.

목차가 긴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FC 온라인은 전작 피파 온라인 3보다 나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하 서술되어 있는 각종 문제점들 외의 다른 문제점들도 굉장히 많은 편이다. 논란 및 문제점 문서가 이렇게까지 길고 상세한 것은 매우 드문 경우다.

FC 온라인은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사실상) 유일한 온라인 축구 게임이라는 점과 특유의 팀을 맞추는 재미 때문에 대체재가 전무하다. 실제로 대부분의 문제는 축구 팬들을 '어차피 너네가 이거 아니면 축구 게임 뭐 할 건데?'와 같은 태도로 대하기 때문에 운영이 방만한 것에서 기인한다. 그 때문에 가볍게 해본 사람은 꽤 많겠지만 2020년대 이후로도 열심히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즉 FC 온라인을 죽어라 해봤자 알아주는 사람은 전작에 비해 적다는 것. 그러니 이 게임을 한다면 돈이 정말 썩어나는 게 아니면 일단 과금을 하지 말고[1] 본인이 원하는 것을 처음부터 정하는 게 낫다. 원하는 팀을 맞추는 재미에 집중하겠다면 승패와 티어에 크게 연연하지 말고, 이겨서 티어를 올리겠다면 무조건 흔히 말하는 적폐 팀[2]을 맞추고, 게임의 특징[3]에 빠르게 적응하는 데 집중하자.


그리고 무엇보다 공식 경기를 하다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티어가 어디든 간에 미련 없이 포기하는 편이 낫다. 2020년대 들어 이 게임은 이미 유통기한이 지난 엔진에 넥스트 필드라는 명목으로 꾸역꾸역 마개조를 한 탓에 온갖 괴상망측한 버그가 일어나는 지경이니 모든 패배가 버그 탓은 아니겠으나, 그렇다고 실력을 올리려고 노력할 가치는 없을 정도로 축구 게임의 기본조차 무너져 있다.[4] 전체적으로 축구 게임 자체의 질을 낮춘 게임이다.

FC 온라인 시리즈를 넥슨이 운영을 시작한 뒤로 쌓아왔던 운영자들의 실속 없는 운영, 이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이 결국 폭발하여 이 사태까지 이르렀으며, 피파 온라인 3 시절 트레이드 2.0 사건을 필두로 해서 운영진과 유저들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유저 간담회도 한두번 정도 가졌으나[13] 여기에서 운영진 측이 말한 문제점의 해결방안 등은 전혀 실천되지 않았다.

FC 온라인은 오픈 당시 피파 온라인 3과 달리 소통을 중시, 소통채널을 만들고 한달에 한번 이상 담당자가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었다. 많은 유저들은 이것이 박정무가 감스트와 진행한 유저간담회 형식일 것이라고 예측하였으나, 그러지 않았다. 이에 유저들이 문의하자 넥슨은 GM꿀벌의 하프타임 영상이 그 소통방송이다고 대답하였다.

GM꿀벌의 하프타임 영상은 유저들과의 피드백은 전혀 없이 그냥 이벤트랑 패치내용 등을 광고하는 방송이다. 이딴게 소통방송이라는 건 땡전뉴스나 조선중앙TV가 소통방송이라는 셈이다. 실제로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라이브 부스트 삭제나 TT 클래스 문제, 버그 문제 등은 한번도 다루지 않았다.[14]

불매운동 사태와 관련해서는 유저들이 FC 온라인 자유게시판에 시위의 의미로 눕는 이모티콘[15] 게시글로 도배를 했는데 넥슨 측은 눕는 게시글들을 모조리 삭제해버리고 다시 한번 도배를 할 경우에는 자유게시판 영구정지 처분을 내리겠다는 대응을 해버린다.[16]

이전에도 유저들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심심찮게 불만을 표출했으나[17] 이렇게 불만을 표출한것은 FC 온라인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고, 이 사태에 대해 넥슨이 어떤 대응을 할지는 두고 봐야 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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