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140으로 둘둘한 구단 만나면 멘탈 개 털림 ㅋㅋ
보정에 수중전 체감에, 한번을 예상을 빗나간적이 없음.
138~140 선수 가성비 좋은거 알겠는데 내 선수는 그것보다 오버롤이 3~4는 더 높아도 왜 모든 면에서 밀리는걸까?왜 내 선수들은 구단가치 낮고 오버롤 낮은 선수들만 만나면 집에 누구 돌아가신것 마냥 우울하게 움직이는걸까? 
루즈볼도 못따, 슈팅도 약해져, 패스도 기어가, 드리블은 엄두도 안나, 빈공간은 쳐다만 봐그 게임 형평성을 왜이리 쳐 따져서 박탈감을 오히려 현질한 사람들이 느끼게 만드는거야 도대체~ 응? 
내가 이러려고 현질해서 팀맞춘거야? 저버롤 저구단가치 팀한테 박탈감 느끼라고?
시 오죽하면 임대로 준 선수들이 더 좋다고 느껴지는데 이게 맞아? 

팔 ea스포츠에서 만든게임 그대로 가져온거라고 변명이나 쳐 할거면 너네는 왜 있는거야?


련 본사가서 유저들 고충하나 이야기 못하고 빌빌거릴거면 패키지는 왜 쳐 내서 돈을 뜯어내는건데?

들 이렇게 거지같이 운영하고 지금 운영자도 또 승진하겠지 하드 현질러들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