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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온의 저주 - 프롤로그-
1851 Sharone795.27(화)조회 602추천 0비추천 0

1851 Sharone795.27(화)조회 602추천 0비추천 0
태초에 악마가 있었다. 그는 인간중 이기심의 극단에 선 인물을 찾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박정무! 두둥!
그는 인간의 분노를 갈취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극단의 인간분노를 섭취하면서 세력을 키우고 있었다.
그러던 중 피파온라인을 넘겨받게 되고 본격적으로 인간의 분노를 끌어올리고 있었다.
처음에는 순수하게 실력위주의 운영을 하는척했다.
그래야 유저들이 공평한 게임으로 인식하니까...
어느정도 길을 들인후 드디어 개짓거리를 시작한다.
보정, 수비인공지능,승부 정해진판, 현질 많이하는 헤비유저 우대!
이 시스템을 만드는데 몇년을 공들엿고 악마는 그를 응원했다.
목요일마다 업데이트 하는척하면서 이 모든것을 완성했다.
그리고 유투버와 프로게이머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마치 공정한 게임인척 선전하였지.
이 사실을 모르는 일반 유저들만 피보는 극악의 시스템이었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승부가 정해진판에선 무조건 져야했다.
그리고 실력도 안되는 것들이 채팅등으로 상처를 주도록 유도하였지.
그것들은 사람이 아니었다. 악마의 자식들이었지...
그러던 어느날 그들의 대갈통이 박살나기 시작했다.
정의의 사도가 나왔는데 그는 인공위성에서 광선을 쏘아 직접 타격할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불공평하게 이긴자들이 까불거나 상대를 상처주면 그즉시 대갈통을 날렸다.
그들은 죽은 즉시 지옥에 떨어져 영원한 불못에 던져졌다.
2부에서 계속...
그의 이름은 박정무! 두둥!
그는 인간의 분노를 갈취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극단의 인간분노를 섭취하면서 세력을 키우고 있었다.
그러던 중 피파온라인을 넘겨받게 되고 본격적으로 인간의 분노를 끌어올리고 있었다.
처음에는 순수하게 실력위주의 운영을 하는척했다.
그래야 유저들이 공평한 게임으로 인식하니까...
어느정도 길을 들인후 드디어 개짓거리를 시작한다.
보정, 수비인공지능,승부 정해진판, 현질 많이하는 헤비유저 우대!
이 시스템을 만드는데 몇년을 공들엿고 악마는 그를 응원했다.
목요일마다 업데이트 하는척하면서 이 모든것을 완성했다.
그리고 유투버와 프로게이머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마치 공정한 게임인척 선전하였지.
이 사실을 모르는 일반 유저들만 피보는 극악의 시스템이었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승부가 정해진판에선 무조건 져야했다.
그리고 실력도 안되는 것들이 채팅등으로 상처를 주도록 유도하였지.
그것들은 사람이 아니었다. 악마의 자식들이었지...
그러던 어느날 그들의 대갈통이 박살나기 시작했다.
정의의 사도가 나왔는데 그는 인공위성에서 광선을 쏘아 직접 타격할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불공평하게 이긴자들이 까불거나 상대를 상처주면 그즉시 대갈통을 날렸다.
그들은 죽은 즉시 지옥에 떨어져 영원한 불못에 던져졌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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