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가 못 하는 것도 있고 컨디션에 따라 다르지만 요 며칠 게임하면서
패삑(터닝 패스 아님), 수비시 공격수 아다리, 세컨볼(체감 제일 잘 됨)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고쳐 놓고 왜 자꾸 돌아오나요?  
분명 예전에 고쳤을 때는 위의 것들이 나아진거 체감도 되고 재밌게 했는데 왜 자꾸 돌아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만 나아진 상태 그냥 유지만 해도 유저들 재밌게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모멘텀 <<< 사람들이 보정이라 느끼고 현질 많이 하신분들이 제일 억울하신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FC온라인은 본가랑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금 금액, 시즌카드, 티어제도, 운영 기간부터 차이가 발생하는데 본가에 있는 모멘텀 기능을 유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차피 하다보면 둘 다 모멘텀으로 이득보니까 ㄱㅊ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실제로 해당 한판 한판에 유저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유저가 과금, 투자한 시간 만큼의 선수 성능이 인게임 내 모멘텀이라는 기능으로 망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를 보정이라고 느끼고, 지는 판이구나 생각합니다. 


뭐 어차피 섭종 얼마 안 둔 게임에 말해봤자 회사에서 투자할 인력도 없고 자본 낭비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제발 다음 시즌에는 위에 말한 것만 반영해주세요 어차피 독점 축구 게임이라 흥하는데 유저들이 떠나는데 저 이유가 7할이상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