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또는 낮은 레벨을 지원해서 현질을 유도하는 이런 기만적인 운영은 아주 비양심적인 행태입니다.
축구라는 열정을 이용해서 유저들의 게임의 재미는 안중에도 없고, 본인들의 비 합리적이고 비 양심적인 운영을 
마치 면죄부를 받고 있는 것처럼 운영하는 행태는 없어져야 합니다.
이를 조금이라도 방지하기 위해서는 유저들이 힘을 모아 불매, 현질금지 등을 해야합니다.
나중에 팽 당하는 현질을 뭐하러 합니까....나중이 모에요,,일주일에 정상적인 게임은 1~2회 정도 나머지는 모두 게임의 재의 논리가 아닌 
신규나 팀 성장을 도모하는 유저들을 유인하기 위한 운영이 대부분인 것을....
비합리적 운영의 근거는 차고도 넘칩니다.
일단 모든 게임의 요소간의 연계구조는 없습니다. 스탯, 각종 훈련, 레벨, 선수카드, 훈련코치 등등 이 모든 요소들은 그저 유저를 꾀이기 위한 요소들일 뿐
게임의 승패와는 무관합니다. 보정이라는 한방에 이 모든 것들은 무력화 되기 때문이지요...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을 한번에 뭉개버리는 아주 우스꽝스러운 의사결정...ㅎ
더불어 유저들의 불만을 담으려는 노력은 커녕 무시하고 악성 댓글을 달고 임의로 게시글을 삭제합니다.
이러한 반 기업적이고 비 윤리적인 행태는 반복적이고 아주 지속적으로 자행되고 있습니다.
기업 내부의 어떠한 제재도 없이.... 수년간 똑같은 로직으로 게임이 운영됩니다... 
개선은 1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물론 껍데기만 바뀔 뿐.....내용은 똑같습니다. 보정, 이벤트 등
그리고는 유튜브를 통해 본인들의 일을 홍보합니다.... 아무래도 내부적으로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야 겠지만....
하는 일도 없으면서 홍보는.....
이런 아주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음에도 어느하나 변하지 않는 것은 경영진이 게임을 모르거나 게임의 내용보다는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는 반증입니다. 게임의 재미를 위해 고민하는 것이 아닌 운영은 관심도 없고 
오로지 유저들 주머니 털 궁리만 하고 있는 것이지요... 불만처리를 하지않고 고객을 고객으로 생각하지 않는 
기업은 그리 오래가지 못합니다. 아직 기업의 연수나 내공이 짧아 무지하다고 밖에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겠지요...
망해봐야 정신 차리는 것이 아니고 망하면 끝입니다.
기업은 부도내버리면 그만이지만 유저들이 쏟아부은 자산과 열정은 안중에도 없는 몰상식한 행태의 거울이랄까?
이제 불매와 현질중단이 필요한 이유를 조금이나마 이해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