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아버지보쌈8.12(일)조회 385추천 0비추천 0
저는 세미프로 왔다갔다하는 보통수준의 피파유저입니다.
조금전 저녁 11시 15분경 저와 플레이했던 'AC밀란**'유저와 저는 이미 60분정도에 5대1로 크게 점수가 벌어져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지고 있던 터라 전술변경을 위해 중단을 요청했고, 그때부터 상대유저는 손해볼게 없는 상황이라 그런지 제가 전술변경을 하지 못하게 하기위해
고의적으로 볼을 넓게 돌리거나 멀리 있는 선수에게 패스하여 가만히 있는등의 비매너 플레이를 하여 전술변경은 커녕 플레이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주관적이지만 전술적인 패스가 아님이 느껴졌음.)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었고 볼을 빼앗으려 해봤자 소용없는 짓이없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두고 잠시 화장실 가있는 사이에 비매너플레이로 몰수패처리가
되었다는 문구와 함께 나가져있더군요. 도대체 누가 비매너인지 판단할 수 없는 컴퓨터 시스템이 한 일이라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이부분은 앞으로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딴짓을 하지 않고, 언제 비매너 플레이를 멈추고 정상플레이를 할지 모르는 상대유저를 배려하여 뺏을수도 없는 화면만 5대1로 지는 상황에서 방향키를
움직여가며 마냥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몇몇 10년이상의 장수게임에서는 비매너유저를 자발적으로 고발하여 모니터링하고 그런부분이 인정되면 패널티를 받는 제도가 많습니다.
직원들이 일일히 모든경기를 모니터링을 할수은 없으니 적당한 신고게시판등을 만들면 좋을듯 합니다. 물론 그외 무조건 적인 게임비판이나 과도하게 부정적인 글또한
근절되어야 할것입니다. 현재 다방면에서 민원이 많이 있는걸로 알고 있지만,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은 비매너유저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게임환경을 좋게 만들어 놓더라도 플레이하는 유저가 비매너라면 게임커뮤니티에는 독입니다. 승급상황에서 너무 간절한 심정으로 그랬다면 같은 유저입장에서
이해는 가지만 상습적이거나 일시적이라도 정도가 심한경우에는 유저본인에게 정당한 패널티가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피파온라인4 발전을 위해
저보다 더 뛰어난 운영진들께서 적당한 방법을 연구해보셨으면 합니다.
제발 피파온라인4에서는 즐거운 게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비매너플레이중 골넣은 뒤 최대한 멀리 달린 후 과도하게 긴 세레모니를 상습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정 세레모니를 좋아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특정세레모니의 시전시간이  짧은 세레모니와 비교했을 때 유난히 길게 설정되어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또한 일정 위치 이상 가게 되면 화면이
넘어가거나,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세레모니를 중단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