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게시판
피파 관련 운영진 모두 보셨으면 좋겠습니다.[2]
411 부산정인준12.28(월)조회 181추천 1비추천 0

411 부산정인준12.28(월)조회 181추천 1비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93년생 피파라는 게임을 중학교 2학년때부터 시작했으니,  어느덧 15년 정도를 했네요.
 하고 싶은말이 아주 많습니다.
피파2때 시작해서, 너무나 재밌게 했습니다. 그땐 클럽이 있어서 클럽원으로 활동도 했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고 싶네요.
'피파 접을겁니다.'
왜냐구요?
욕은 안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운영진들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적어도 제가 좋아했던 게임이였으니까요.
친구들하고 정말 재밌게 해왔던 게임이고, 추억이 많은 게임입니다. 결국 이렇게 안좋은 끝을 맞이했습니다.
제가 가장 아쉽습니다.  너무나 안좋은 인식으로 이 게임을 마무리 한다는것에요.
제가 접는 가장 큰이유는, 메타입니다.
파고들자면, 슛팅 유효슛팅 10개 -20개를 해도 골이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게임을 만들지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아 이거 이렇게 흐름이 나오면서 지겠지 하면 집니다.
근데 피파 2 ,3 ,4 다 그래왔습니다. 그게 이 게임입니다.
제 실력이 모자라서 그렇다면 할말은 없지만, 15년간 해온 저는 알 수 있습니다.
이건 분명 지도록 만든판이다. 아니면 어 내가 뭔 짓을해도 이기겠구나 하는판도 있습니다.
이리 저리 말해 봤자, 이해 못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피파를 좋아했던 유저로,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게임 만드신분은, 삶의 다른부분에서 꼭 저같은 상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아했지만, 사랑할수는 없겠네요.
고양이가 쥐를 좋아하지, 사랑하지는 않는것 처럼요.
댓글 2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