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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제발금카팩하나님8.22(토)조회 110추천 1비추천 0
29 제발금카팩하나님8.22(토)조회 110추천 1비추천 0
그동안 수차례 항의를 참아왔는데, 아무래도 이제는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처음으로 커뮤니티에 글을 써봅니다.
여기는 말이 길어지면 독자 또한 불편할 수 있으니 가능한 짧게 핵심만 얘기하겠습니다.
1. 그간 품어온 모든 분노(소위 '발암.')를 이루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박정무 실장의 브이로그' 등 '빌드업 프로젝트'라는 각종 노력들을 봐 오면서 많이 삭혔습니다. 그래도 같은 사람이고 나름 게임 대기업에 종사하는 분들인데 이만큼 욕 먹을 땐 황소고집이 아니라면 변화하는 게 이치이기 때문입니다.
2. 그런데도 여전히 게임 속에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만연합니다.
1) 1대1 공식경기 평가전에는 배치 기준이 존재하나요? 작년에는 2승2무1패를 하면 세미프로 2부에 배치됐습니다. 그때부터 소위 '신분 상승'하기 참 어렵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3승1무1패를 했음에도 더 낮은 곳인 세미프로 3부에 배치됐습니다. 분명 올해 중에 같은 성적으로 세미프로 1부 혹은 프로 3부에서 시즌을 시작하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해답이 나오지 않아 질문 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고생을 사서 해야 하는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2) 도대체 날씨와 무관하게 **위로 발생하는 통신 문제는 왜 우리의 책임인 겁니까? 과거에도 그랬지만 오늘날 역시 중간중간 발생하는 통신 문제는 심하면 심했지 좀처럼 나아지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마치 유저가 컴퓨터에 문제를 일으킨 것처럼 무조건 몰수패로 만들어버리는 겁니까? 그냥 경기 이전으로 귀환시켜도 될 것을, 왜 아무것도 안 한 유저의 잘못인 양 만듭니까? 심지어 오늘의 경우 매치가 연결돼 상대방을 라인업을 관찰하던 중 갑자기 프로그램이 꺼지는 어처구니가 없는 경우마저 발생했습니다. 급하게 다시 접속했지만 이번에도 몰수패로 되어 있었습니다. 어찌됐건 그쪽 데이터 보관소에는 저의 부정한 접속 이탈로 몰수패를 한 것으로 기록이 돼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제가 요구하는 것은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보다 면밀하고 철저하게 점검하고 개선해달라는 것입니다.
3) 글을 한 번 올리고 다른 게시물들을 보다 보니... 잊고 있던 강화 확률 문제가 떠올랐습니다. 솔직히 넥슨 직원들 본인조차 강화 확률을 알 수 없다는 미지수적인 프로그램은 어떻게, 아니 왜 만들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물론 강화 부스트 게이지를 모두 채우지 않아도 강화가 성공하는 경우가 있기에 유저들의 겜블 정신을 자극하지만, 게이지를 모두 채워도 성공할 확률이 불분명한 것은 좀 문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문제로 인해 유저들이 겪는 금전적, 정신적 손해가 넥슨에게는 기쁨인가요? 개인적으로 상기의 문제들보다 개선하기 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런 문제로 수년 째 서로를 힘들게 하는 것인지...... 이에 대해서 유저들이 납득할 만한 설명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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