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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에 대하여rank0114 frenchcost5.30(토)조회 197비추천 0
 음 일단 현재 메타가 중거리와 크로스란 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메타는 메타일뿐 메타가 경기 전체를 지배 혹은 승리 공식으로 자리 잡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피파는 중거리와 크로스가 경기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크로스나 중거리 각을 주지 않는 것도 실력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너무 먼 길을 온 것 같습니다. 현재 커뮤니티와 다수의 사람들의 입에서는 '게임성이 없다.', '피파4 프로가 프로냐.'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니 말이죠. 프로가 아무리 잘해도 소위 말하는 '막크'가  골로 연결 된다는 것, 골키퍼가 골대의 각을 지운 상태에서도 중거리가 들어간다는 것은 피파4의 현실을 현저히 드러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니까 조금 과장된 플레이가 연결되고 또 가능하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피파4는 너무나도 치우쳐진 플레이로 프로에 대한 신뢰 마저 잃게 하고 있습니다. 과연 프로게이머란 분들이 하루 3~4시간 정도를 연습한다는 것이 그분들만의 문제일까요? 축구란 스포츠의 특성상 가끔 멋있고 말도 안 되는 골이 나올 수 있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가지나 '가끔' 일어나는 일이지요. 게임이니 좀 더 해서 '종종'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딘가에 심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치우쳐진 다는 것은 넥슨이라는 게임 회사가 관리, 개선, 피드백 등에 소홀했는지를 보여줍니다. 단순히 현재 중거리, 크로스만이 문제가 아니죠. 초창기 dd슛, 그 다음 zd슛, 그 다음 d 중거리, 그 다음 크로스, 그리고 현재 와서 중거리와 크로스... 이렇게 놓고 보니 꾸준히 문제는 발생했네요. 관계자분들 인지하고 계시나요? 현재와 비슷하게 zd슛을 보았을 때 이 메타도 꽤 오랜기간, 꽤 큰 영향력을 미쳤죠. 그때는 'zd가 너무 잘들어간다.', 'zd 온라인.'이라는 말이 돌았을 때지요. 하지만 이 zd 메타는 단기간에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d 중거리 메타를 볼까요? 제 기억 상으로는  zd 메타 보다는 덜 지속된 것 같지만 이것 또한 다른 메타로 바뀌는데 시간이 걸렸던 걸로 압니다. 더욱 주목할만한 사실은 게임 내 수정이나 밸런스를 맞추는데에 시간이 오래걸린 것이 아니라, '다른 메타'로 바뀌는 동안 시간이 오래걸린 것이죠. 메타가 없어지면 또 다른 메타가 생긴다라... 이걸 인지하지 놋 하고 계셨을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유저분들이 이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황을 모르고 계셨을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개선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점, LH시즌의 출시로 인해 영향력 있는 유저들이 불만을 제기한 뒤 피파4 운영 2년만에 처음으로 공식 사과문 및 입장을 내놓았다는 점을 보아서는 넥슨 관계자분들이 매우 안일한 관리를 하고 계셨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평소 원활한 피드백 및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하지 않다가 '영향력 있는' 유저가 나서자 입장을 밝히는 것으로 본다면 사실 일반 유저분들은 더욱 불신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유저분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또 강단있는 넥슨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메타를 바꿔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한 고찰과 비판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거친 뒤 좀 더 합리적인 게임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또한 평소 안일하였던 업무와 관리에 대해 힘써달라는 것 입니다. 항상 '잘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해야할 일을 하자'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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