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2부터 피파4까지 약 10년 넘게 즐기고 있는 유저다 넥슨 피파4 관계자들아 

맨날 넥스트 필드 할 때마다 점점 게임이 구려지고 있는 건 개발자들 문제냐? 아니면 총괄하는 실장 문제냐? 

8차 넥필 이후 심해진 패스 미스 절대 개선 안되고? 구단가치가 2~10배 차이나도 대장팀이 더 좋고 구단가치 낮은 팀들의
속력, 스태미너, 태클이 더 좋은게 말이되냐? 

이러면 누가 현질하냐? 

어제부터 연승으로 주구장창 이기다가 퇴근하고 순겜하니 개10억까판 2연속으로 패패 했다 그리고 분을 못이겨 이렇게 처음으로 글 쓰는거다

니들이 내 마음을 아냐? 나뿐만 아니라 몇십만 피파4 유저들의 진심어린 마음을 니들이 한번이라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서 생각해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