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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컬러 종결[2]
231 당니입빈은김8.25(수)조회 1,007추천 0비추천 0
231 당니입빈은김8.25(수)조회 1,007추천 0비추천 0
꽤 장문이니 요약충 멈춰!
1순위 유명한 팀컬러(뮌헨, 레알, -굴-시, -굴-c밀란 등)
2순위 유행하는 팀컬러(현재 속가+3으로 유행하는 레버쿠젠, 새시즌으로 탄탄해진 대한민국 국대 등)
3순위 해보고 싶은 팀 단일
3순위 대장 시즌 단일
3순위 대장팀
6순위 자기 마음대로 골라먹기
현재 상위티어에서도 박주영, 고정운, 차범근 등등 팀컬러에서만 쓰이는 선수들이 많이 쓰임
그이유는 팀컬러에서 받는 전체스탯+3, 부가스탯(속가, 골결, 중거리슛 등)+a가 중요해졌다고 평가받기 때문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짜는건 팀컬러는 개나 줘버리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대장선수들만 넣는건 아닐꺼기에 후순위로 밀렸고, 대장팀도 각각의 성능은 좋겠지만 팀컬러를 받아봤자 +1이 전부(그리고 오래 못가는 것도 좀 있음)
대장시즌 단일과 해보고 싶은 팀 단일 중 대장시즌단일은 LH단일이나 MC단일을 예로 든 것인데 이런건 빨리 질리는 경우가 많음
해보고 싶은 팀 단일은 대장시즌단일보단 오래 가겠지만 자기가 해보고 싶은 팀이 뮌헨, 첼시같은 피온에서 유명한 팀 컬러 아니면 결국에 팔게 됨
유행하는 팀컬러에는 무조건 이유가 있음 지금 12올림픽 박주영 스탯이 이게 박주영인지 뭔지 싶을정도로 올려놨고, 주공 손흥민, 차붐은 원래도 꽤 쓰엿던 카드, 유상철도 마찬가지 풀백에도 김태환, 홍철, 신세계 등 꽤나 쓰이던 카드가 많음
레버쿠젠은 속가+3이라는 이점에 토츠 폴란트, 손흥민, 차범근, 발락 등 좋은 선수들 즐비
1순위에 유명한 팀컬러들은,,,,,말 안해도 뭐
그래도 제일 오래가는건 자기가 응원하는 팀임
정때문에 못버리고 다른 팀들보다는 좀 더 오래감 바꿨다가 예로 들어 자신이 뮌헨팬이라면 새시즌 나왔어? 어? 레비 나왔다하고 바로 팀갈함
팀갈은 안해도 적어도 한번쯤은 유튜브나 인벤에 OO시즌 레반도프스키 리뷰 쳐보는 사람 꽤 있을듯
-이상 공경은 개나 줘버리고 팀갈만 하는 팀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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