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가 예전부터 해오던 얘기가 있다. 감스트가 보라, 롤로 넘어가기전 피파황제 라며까지 칭송받으며 계속해왔던 얘기는 패키지 가격 낮추고 이적시장 수수료 바꾸고 강화 시스템을 바꾸라는 얘기는 감스트가 계속 해왔던 얘기다. 더해서 롤과 피파4를 비교 했을 때 롤은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자체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지만 피파4는 항상 늦은 업데이트, 게임 자체에 소극적인 태도가 롤과 피파4가 다른점이라고 감스트는 말했다. 더해서 PC방 이벤트를 통해 PC방 점유율을 올리려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했으며 게임이 재밌으면 PC방 점유율은 저절로 올라간다며 이같이 덧붙였다. 감스트는 피파온라인4를 향해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는 별로 없으며 대부분의 유저는 팀맞추는 재미로 한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지금 피파4의 시스템은 강화 시스템으로 인해 선수 능력치가 하락되고 구단가치가 낮아지는데 누가 하고 싶겠나며 열변을 토했다. 또한 개선하려고 설문조사나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 피파4가 유저들과 소통하는 듯한 태도는 보였으나 지금까지 전혀 개선하지 못했으며 간담회도 보여주기식이며 개선하는 척 태도를 보여줘도 몇개월 후면 다시 패키지를 내놓고 유저들의 분노를 다시 일으킨다고 말했다. 또 피파온라인4의 강력한 라이벌작이 나와서 피파4가 그때되어서 유저들의 마음에 들만한 운영방식을 시작할것이라 추측했다. 수수료 관련해서는 쿠폰을 주지말고 그냥 수수료를 낮추자고 주장했다. 피파황제 감스트는 약 7년동안 여태것 불만을 꾸준히 표해았다고 얘기했고 피파온라인5가 나오면 자신도 한다고 얘기했다. 피파황제 감스트는 피파4는 EA스포츠에서 서비스를 들고와서 해야하기 때문에 피파4도 이윤을 남겨야 한다고 얘기했지만 패키지가 5만원은 잘못된것이라 얘기했다. 설문조사를 보면 다 피파4에서 가능한것들을 체크칸에 놓았기 때문에 할 수있을것이라 판단되는데 왜 안하냐가 의문이라 말했다. 그렇다. 피파온라인4의 문제를 피황감스트가 대부분 짚어주었다. 서버랙과 관련해서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른 유저들이 모두 얘기했기 때문에 얘기하지 않겠다. 제발 좀 고치자 처**터 끝까지 그냥 다 못고치면 하나씩이라도 제발 빨리 고치라는 것이다. 감스트의 말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말은 피파4의 강력한 라이벌이 나오길 바라는 것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그냥 제발 정신 좀 차리자 그러다 훅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