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7 FALCON3.17(수)조회 312추천 1비추천 3
저는 피파2부터 쭈욱 즐겨온 잔디인생입니다.
피파4도 챌은 달성해본 아주 지극히 평범한 손가락입니다.
제가 뭐 프로게이머도 아니고 하니 그 위는 도전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러니 프로분들은 가능하던데 라는 다소 논리가 결여된 반박은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체감이 무겁다는 의견을 많이 표출했을때 대장팀할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스페인 국대 하니깐 이해가 되더라구요.
문제점은 키가 작고 여리여리한 선수가 키가 크고 무거운 선수에 비해 민첩해야 피지컬적으로 불리한 부분을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이 엔진 때문인지 아니면 고질적인 핑의 문제인지 체감 자체가 무거우니 마냥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냉정하게 터치가 불규칙한 것은 피파4 출시 때부터의 문제이니 입 아파서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티키타카를 하려고 연계좋은 선수로만 구성해도 원터치 패스 3개이상부터는 70프로 이상 패스삑 납니다.
볼터치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피지컬이 좋은 선수는 우당탕하면서(ex)발락, 호나우두, 굴리트) 볼키핑이 됩니다만 키가 작거나 여리여리한 선수들은 c 백날 눌러봤자 스치면 공 뺏깁니다.
많은 유저들이 적폐라고 말하는 것을 그저 하나의 밈처럼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박정무 실장님은 EA측과 이런 부분에 대해 소통이 충분히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저도 피파19 20도 해봤습니다. 콘솔 피파는 이만큼 피지컬에 치중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인기와 드리블을 적당히 사용할 수 있을 체감입니다.
실제 축구에서도 피지컬은 운동 선수로 큰 이점인 것은 확실하나 드록바가 메시처럼 드리블 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발락이 언제부터 지단보다 드리블을 더 잘했나요..
게임을 게임으로 보는 것도 맞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개선이 확실히 되어서 키 작고 체감 좋은 선수들로 드리블 위주, 티키타카 위주의 축구도 같이 실현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막크 메타에서 중거리, 티키타카 못 했던거 아닙니다.
중거리 메타에서 막크나 티키타카 못하는 것 아닙니다만 왜 유저들이 메타라고 말까지 말들어가며 그것만 주구장창 했겠나요.. 
엔진의 한계점을 느끼고 결국 승리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으로 불리해지니 어쩔 수 없이 그 플레이를 반복하고 결과론적으로는 인게임에 실증을 느끼는 것이지요.
피파온라인4가 많은 공을 들인 게임인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강화 확률 공개 등 적극적인 모습 또한 만족스럽습니다만 결과론적으로는 피파온라인이 카드 수집 게임은 아니지 않습니까.. 
인게임이 답답하니 사람들이 그냥 자기 만족으로 더 좋은 카드 모으는 현 상황에 직면한 것이지
인게임에 대해 엔진 교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봐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