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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나의 유년기를 책임졌던 피파온라인 접는[1]rank053 부캐적폐팀3.16(화)조회 196비추천 0

박정무씨 안녕하신가요? 저는 무려 8년간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피파 온라인 시리즈를 이제 접을것 입니다.

제가 무과금 유저여서 그럴까요 늘 골대를 강타하고 어이없는 골만 먹히네요 피파온라인 3까지만 해도 정말 현질 없이도

개인기 위주로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굴리트가 나타나는 순간부터 어느새 피파는 서민 게임이 아닌 bj 들이 장악하여 엄청난 돈을 쏟아 붙는 게임이 되어있었습니다.. 작년에 20살이 되고 바쁜 나날들을 살아가며 피파4에 소홀에 있었습니다.. 두달? 정도만에 들어온 피파온라인은 더이상 제가 알던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전에는 15억 팀으로 월클 3부도 찍어보고 재밌었는데 돌아와보니 프로 3부에서 만나는 팀들이 전부 선수 하나가 제 팀가치 급이더군요 결국 계속해서 패배하고 저는 마음을 접었습니다.. 마지막으로 8년간 월드레전드 , 고강 카드 , 한마디로 비싼 카드가 한번도 안나왔기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인강을 했습니다.. 저의 8년을 갈았습니다. 역시 터졌습니다. 아직 어린마음에 수많은 욕설이 떠오르지만 저도 이제 성인이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나의 8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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