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7 전북사이버대학교2.21(일)조회 300추천 2비추천 0
평소보다 반속, 패스 정확도, 시야, 밸런스, 퍼스트터치가 매우 빈약해졌다는게 대놓고 느껴짐. 나만 그런게 아니라 상대도 비슷한 현상이 계속 발생함.
밸런스가 무너져서 인지 패스 반속이 떨어져서 인지, 내 수비수든 상대 수비수든 억지로  어깨 넣어서 뺏는 현상이 평소보다 3배정도 눈에 띔.
슈팅 타이밍도 늦어지고 패스 질이 떨어지니 연계 플레이도 안되고, 기존 그대로 크로스는 잘 안들어감. 그냥 게임이 답답해졌는데,
멀리 던지기 있는 골키퍼로 깊게 찔러서 역습으로 간결하게 골넣는 원툴 전술 쓰는 사람 만나면 방법이 없음. 갑자기 게임에 정답지가 하나가 된 느낌이 듦.
어제 까지는 그냥 비싼 선수 쓰면 해결 되는 메타는 어쩔 수 없는거고, 당연히 과금 시스템이나 선수 차이가 있는 게임이라면 그게 응당 맞다고 봄. 하지만 오늘은 아님.
뭔가 정말 문제가 있음. 내가 이겨도 이긴것 같지가 않고 내가 져도 왜 이렇게 져야하는 거지 싶음.
단순히 내가 컨에 문제가 있는것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기에는 선수 커서 지정이 평소와 너무 다르게 지정 된다거나. 앞에 패스를 찔렀는데 뒤에 있는 선수가 커서 지정이 돼버린 다거나, 왼쪽 상단에 패스를 줬는데 하단으로 패스를 엉망으로 뿌린다거나 하는 상황이 너무 많이 발생함. 키보드 이상한가 해서 바꿔봤는데 똑같음. 시야 스탯에 뭔가 변화가 있다고 의심됨. 시야 나쁜 선수 쓰면 패스 결이나 방향 결정이 엉망되는건 원래 그랬는데, 평소에 쓰던 똑같은 선수, 특히 시야 높은 미드필더들에게도 이런 현상이 눈에 띄게 발생함.
 슈팅 타이밍에도 이상함을 느낌. 컨디션은 평소와 비슷한 중상 컨디션인데, 갑자기 슈팅의 타이밍에 눈에 띄게 느려져버림. 그러다보니 슛타이밍이 안잡히고 수비 스탯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자꾸 뺏겨버리거나 블록당하는 현상이 발생함. 이건 나도 마찬가지인데, 발 오지게 빠른 고가 스트라이커 박아두고 역습 위주로 플레이하시는 분들은 그냥 쌔비면 되다보니 큰 지장이 없는듯. 지공이나, 연계로 게임 풀어가는 사람들은 아마 답답함을 많이 느낄 것 같음.
 실제로 플레이 방식이 지공이거나 연계형으로 하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는 게임 흐름이 엇비슷한데, 둘다 개답답함을 느끼는지 채팅이 많아짐.
빠른 역습으로 골 넣는 방식 선호하는 사람들은 불편함은 느끼지만 이기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음.
뭔가 게임 메타에 변화를 주는 건 좋은데 이렇게 시즌중에 하루 아침에 뭔가 변해버리는 건 다른 어떤 게임도 없는 것 같음. 
이게 왜 문제냐면, 약간의 변화 때문에 그동안 써보며 연구해가지고 배치해 놓은 선수들도 다 쓸모 없어지고, 선수단 구성도 뒤틀리고, 더이상 현재 선수를 쓸 이유가 없어짐.
그럼 결국 팀을 갈게 되는데 팀을 팔게되면 아무리 수수료 카드를 써도 구단가치가 줄어들기 마련임.  
결국 현질로 이어지고 넥슨은 늘상 이 짓을 반복하고 있음.
아니라고 부정하지 마셈 유저들은 **가 아님... 정확한 해명이라도 해주시던가 게임 운영 내내 이런식이면 도둑놈들이랑 다를게 뭡니까.
심지어 현질을 해도 옛날 피온 2때처럼 정직하게 돈이 벌리는 것도 아님.
랜덤박스 지급으로 쪽박 차는 사람들도 허다함. 물론 나는 거의 무과금 유저라서 크게 당해본 적은 없음.
(무과금 유저라 과금 유저들과 구단가치가 10배이상 차이나는 건 불평할 이유도 없음. 꼬우면 돈 써야 되는게 맞음.)
게임을 잘 하는 사람이 있으면 못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잘 하는 사람보다 더 잘 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인건데
이기고 지고의 문제를 떠나서 운영적인 문제 때문에 유저가 불쾌함을 느낀다면 이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고 생각함.
잠수함패치에 대한 명백한 증거도 없지만, 명백한 해명도 없음.
느낀 사람은 있는데, 건든 사람은 없음, 대답해주는 사람도 없음. 심지어 프로 출신 유저들도 간혹 의혹을 제기하는 영상들도 띄우고 그러던데 해도해도 너무하다고 생각함.
피파는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고, 한국에 대중적인 플랫폼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축구게임임. 근데 그 게임이 배째라식 운영을 한지 하루 이틀이 아니라고 생각.
이벤트 많이 돌려주는데, 결국 이벤트도 그거 참여 안하면 무과금 of 무과금 **팀되니 억지로 돌리는 느낌이지, 재밌어서 계속 돌린다는 느낌이 아님.
접기에는 또 재밌음. 그냥 무한 악순환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