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경기 에서의 mmr 존재함에 있어서

친선 경기 에도 mmr 이 존재 한다

이유인 즉슨, 구단가치를 떠난 상대방의 실력

본케로 할때와, 부케로 할때 상대방의 실력이 현저히 차이가 난다

왜 그런걸까 ? 게임을 할때 간단한 패스 조작을 할때도 상대방의 난이도 라던지

상대방의 실력을 가늠할 수있는 것이 축구 게임이다

다만, 왜 이런 친선에서 조차 mmr 을 도입 했을까 싶기도 하다

친선을 하는 이유는 ramdom 의 실력을 가진 사람을 만남에 따라 더 큰 재미가 있지 않을까 ?

부케로 할때 상대방의 움직임, 본케로 할때 상대방의 움직임 물론

부케로 할적에도 힘도 들고 질때도 있고 한다 다만, 상대방의 실력적인 면은 본케로 했을 경우와 다르게 현저히 달라지게된다

친선 mmr 옳은가 ? 그른가 ? 공식경기를 안하는 입장에서 공식경기를 하는 것과 같은 이치가 되는걸까 ?

오히려 친선이 더 힘들때가 있다, 공식경기는 내부 mmr 이 존재 해도 그 변화가 계급별로 나누어진다

하지만 친선의 mmr 은 내가 잘해질수록 경기는 힘들어지게 되는 팀을 만나게 된다

랜덤을 즐기고 싶어 게임을 하고 싶지만, 랜덤이 아니게된다 상대가,

그러므로 나는 오늘도 감독공식경기를 두리번 거린다 감독공식경기도 mmr 이 존재하게 되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