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온3때도 게임 운영을 못했지만 지금은 아예 생각을 안 하는 것 같다.
-채팅 안 되게 만는 거 하나만 해도 정신이 나간 거다.( 모든 게임을 봐봐. 인간끼리 게임하면서 게임 내에서 채팅 못하는 게임이 있는지. 기술이 없던 예전에는 생각도 못한 것이었지만... 난 지금 얘들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강화도 줜나 임팩트가 없이 만들어서 강화해도 왜 하는지 모르겠다. 나 피온3에서 하루에 강화 10번 이상 했는데 4에서는 하루에 한 번도 안 한다. 이젠 강화에 관심 없다는 얘기다.
-이벤트도 뭐 저런 거가 있는지 머리에 안 들어오고
그나마 게임 그래픽이나 선수들 동작은 우수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피온은 높은 순위에 들고픈 유저들의 순수한 욕구만으로 게임을 운영하려고 하면 분명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편의점에 상품 한 종류만 진열해 놓고 파냐? 사람들의 필요에 맞춰서 이것저것 많은 종류 중에 고를 수 있다.
다른 예로 놀이 공원이라도 그냥 기구 타려고 가는 것은 아니지. 사람 구경, 경치 구경도 하고 주변 음식점 등이 뭐가 있는지 따져서 간다.
유저들이 아무런 감흥도 없이 그냥 손가락으로 다다닥 하다가 보면 재미 요소가 없으니 얼마 안 하고 나간다.
넥슨은 여러 변화를 시도하고 있음에도 아무것도 안 하고 유저가 늘기를 바라고, 유저들이 큰 재미를 얻기를 바란다.
자기들의 본분을 잊고 오로지 조언을 불평으로 받아들인다. 참 안타깝다.
피온 관계자들은 그냥 가슴에 손을 얹고 요즘 인기있는 게임들이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하루라도 붙잡고 한 번 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