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언급한대로 급여 상한선 풀어라.

급여제한이 200인 지금 피파4는 후보 선수와 교체 선수 빼고 급여 165로 어떻게 주전으로 때려박으냐의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하면서도 느꼈던바이지만 이번 피파4 대회 보면서 너도나도 같은 선수들만 사용하는거보고

이게 팀을 자유롭게 맞추는 축구 게임인지 복붙 게임인지 그저 어이가 없더라.

1. 급여 상한선을 최소 250 이상으로 올리고

2. 게임내에 스태미너의 소모량을 증가시키거나 피파3때처럼 확률적으로 쩔뚝거리는 시스템 도입하자. 스태미너 오링나도 막무가내로 달리고 심지어 부상당해도 그냥 달린다.

컨디션을 다시 도입하던가 게임에 지장이 갈 정도의 부상 상황이 발생하도록 하던가 아니면 스태미너 소모량을 늘려서 선수의 다양화를 꾀하도록 하자.

아무리봐도 너네 미완성 게임 출시한거 티난다.

빨리 2:2랑 3:3 도입하고.